부산가톨릭대, 퇴직교원에 훈장 및 명예교수 임명장 수여

이효정 | lhj03@dhnews.co.kr | 기사승인 : 2020-03-18 17:44:3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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후학 양성 공로 인정, 5년간 명예교수로 추대

[대학저널 이효정 기자] 부산가톨릭대학교(총장 신호철 신부)는 18일 대학본부관 내 총장실에서 후학 양성을 위해 공로한 퇴직 교원 5명에게 훈장 및 명예교수 임명장을 수여했다.


지난 2월말 퇴직한 김영경 교수(38년 근무, 홍조근정훈장), 안소윤 교수(37년 근무, 홍조근정훈장), 심형화 교수(35.5년 근무, 홍조근정훈장), 김치영 교수(35년 근무, 황조근정훈장), 김성곤 교수(28년 근무, 근정포장)가 훈장을 받았다. 또한 부산가톨릭대는 올해 처음으로 명예교수제를 도입, 5명의 교수 전원을 지난 1일부터 5년간 명예교수로 추대했다.


신호철 총장은 “40년 가까이 우리 대학에서만 후학 양성을 위해 힘 써온 원로 교수님들의 헌신적인 노력에 경의를 표하고, 우리 대학 첫 번째 명예교수로서 학교와 제자들을 위해 큰 도움 주시길 바란다”며 그간의 노고에 감사의 뜻을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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