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학저널 신효송 기자] 경상대학교(총장 이상경) 도서관(관장 장봉규) 외국학술지지원센터와 한국기후변화연구원(원장 김상현)은 지역사회 협력과 학술연구 활성화 등을 위해 20일 교류협정을 체결했다. 협정은 코로나19 확산을 방지하기 위해 양 기관장의 서명으로 갈음했다.
양 기관은 협정서에서 ▲환경·에너지 분야 외국학술지 무료 제공 ▲도서관 시설물 이용 ▲견학을 통한 상호교류 ▲자료·출판물·정보 상호교환 등을 위해 협력하기로 했다.
경상대 외국학술지지원센터는 해외 학술지를 수집하고 정보체계를 구축하여 공동 활용하기 위해 설립됐다. 환경·에너지 분야뿐만 아니라 자원공학·원자력공학 등 해외 학술지의 수집, 데이터베이스 구축 및 공동 활용을 통해 국내 대학 연구자와 일반 이용자에게 문헌복사 및 목차 서비스를 전액 무료로 제공하여 지식정보 격차 해소 및 국가 연구 경쟁력 향상에 기여하고 있다.
한국기후변화연구원은 기후변화를 체계적으로 조사 연구해 중장기 대응 전략을 마련하고 청정에너지 개발은 물론 국제적인 기후변화 대응 과제연구를 통해 인류의 삶의 질 향상에 기여하기 위해 설립됐다.
경상대 도서관 관계자는 “이번 협약을 통해 외국학술지지원센터의 학술자료를 활용, 전국의 기후변화 대응, 녹색성장을 위한 연구 역량을 강화해 나갈 것으로 기대한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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