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예대, ㈜에이치앤티로부터 ‘살균 소독제 기부’ 받아

이승환 | lsh@dhnews.co.kr | 기사승인 : 2020-03-23 16:40:29
  • -
  • +
  • 인쇄
박인태 대표, 모교 위해 5천만 원 상당 살균소독제 전달

[대학저널 이승환 기자] 서울예술대학교(총장 이남식)는 23일 ㈜에이치앤티(대표 박인태)로부터 23일 개인용 살균소독제 1리터 제품 4,000개, 방역용 살균소독제 500리터 제품 약 5천만 원 상당을 전달받았다.


이번에 서울예대에 전달된 ㈜에이치앤티의 쉴드브이 소독제는 안전한 성분과 뛰어난 살균력을 인정받아 최근 국내를 비롯해 중국과 홍콩 등에서 높은 판매고를 기록하고 있는 제품이다.


㈜에이치앤티는 최근 군부대와 유치원, 대구시와 지역사회 등에 무상 지원을 하며 국가 위생 보건에 힘쓰고 있는 이른바 ‘착한 기업’이다. ㈜에이치앤티는 현재 대구시 전역 방역을 진행하며, 코로나19 확산방지에 기여하고 있다.


서울예대 이남식 총장과 박인태 에이치엔티 대표는 이날 기부문화 확산과 동참에 대한 논의와 함께 코로나19 관련대응 현황을 공유했다.


박인태 대표는 서울예대 광고창작전공 05학번으로 모교와 후배들에게 “코로나19를 함께 이겨내자는 뜻을 담아 이번 기부에 동참하게 됐다”며 “앞으로도 코로나19 확산방지를 위해 보다 더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이남식 총장은 “코로나19로 인해 여러모로 힘든 상황에서 모교와 후배들을 위해 이렇게 뜻깊은 기부를 해 주셔서 감사하다”고 전했다.


[저작권자ⓒ 대학저널.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이승환
이승환

기자의 인기기사

뉴스댓글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