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인라운지, 휴게 테라스, 음악 동아리실 등 갖춰

[대학저널 이승환 기자] '제2의 전공'이라 불릴만큼 역사와 전통이 깊은 서울예대 동아리들의 활동공간이 새롭게 탈바꿈했다.
서울예술대학교(총장 이남식)는 최근 학생동(바동) 3층 환경개선사업을 마쳤다.
창조적인 글로벌 예술가 양성을 위한 교육 환경 조성을 위해 학생자치기구(총학생회, 대의원총회, 동아리연합회, 사회봉사단) 건의 사항을 바탕으로 진행된 이번 사업은 학생자치기구 및 동아리 뿐 아니라 전체 서울예대 재학생을 위한 교육 공간 조성에 촛점을 맞췄다.
서울예대는 2019년 10월부터 기본, 실시설계를 거쳐 2020년 3월 학생동 리모델링 공사를 완료했다.
'교류, 협업, 융합, 체험공간을 만들어 독창적 상상력을 갖춘 창조적인 글로벌 예술가를 융성한다'는 기본 계획 를 바탕으로 895㎡(271py) 규모의 메인 라운지, 휴게 테라스, 스터디룸, 총학생회실, 대의원실, 동아리 연합회실, 학생사회 봉사단실, 동아리연습실(공용), 음악 동아리실 등을 조성했다.
서울예대는 이번 환경개선사업에서 △인테리어 시안에 따른 3층 자치기구 환경개선 △학생 휴식 공간 조성 등을 위한 야외 테라스 인테리어 △음악 동아리실 전면 방음벽 설치 △공연 동아리 연습실 공간 전면적 환경 개선 △환경개선을 위한 인테리어 및 자치기구 각종 집기비품 구입 신규 구입 사업 등을 진행했다.
2007년 세워진 학생동은 시설 및 집기 비품 등의 노후화로 학생자치기구 및 동아리 활동에 한계가 있어 리모델링이 절대적으로 필요한 상황이었다.
서울예대 이남식 총장은 “우리 대학의 동아리는 제2의 전공으로 많은 동문들이 거쳐 갔으며 역사와 전통이 깊다. 이러한 동아리들의 활동이 이번 환경개선으로 도움이 되었으면 한다"고 밝혔다.
서울예대 리모델링 관계자는 “이번 환경개선 공사가 마무리되면 창의적이며 예술적 영감이 생겨나는 한층 좋아진 환경에서 즐거운 학생자치기구 및 동아리 활동을 할 수 있는 공간으로 바뀔 것”이라며 리모델링 완료에 대한 기대를 표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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