군산대 강한중 씨, 인명구조로 군산경찰서 감사장 수여

이효정 | lhj03@dhnews.co.kr | 기사승인 : 2020-04-03 17:46: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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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살 기도자 발견 후 신고, 신속하게 구조
(왼쪽) 강한중 씨, 임상준 군산경살처장
(왼쪽) 강한중 씨, 임상준 군산경찰서장

[대학저널 이효정 기자] 군산대학교(총장 곽병선) 강한중 씨가 지난 1일 임상준 군산경찰서장(총경)에게 ‘자살기도자 인명구조’ 기여에 대한 공로로 감사장을 받았다.


강 씨는 3월 24일 군산시 나운동 육교를 지나던 중 자살 기도자를 발견하고 이를 곧바로 신고해 자살 기도자를 신속하게 구조하는 공을 세웠다. 이에 군산경찰서는 감사의 뜻으로 강 씨에게 감사장을 전달한 것이다.


강 씨는 “평소에도 군산대 학생이자 지역사회의 일원이라는 생각을 가지고 생활하고 있는데 지나던 길에 자살 기도자를 발견하게 됐고, 혹시 모를 상황에 걱정이 돼 인근 지구대에 상황을 알리게 됐다”며 “군산시민으로서 당연히 해야 할 일을 했는데 이렇게 감사장까지 주신 군산경찰서에 감사한다”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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