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주대, 온라인 강의 추가 연장‥5월 4일 대면강의 진행

이효정 | lhj03@dhnews.co.kr | 기사승인 : 2020-04-03 17:45:05
  • -
  • +
  • 인쇄
학생-교직원 코로나19 대책회의 및 의견수렴을 통해 대응책 마련

[대학저널 이효정 기자] 전주대학교(총장 이호인)는 코로나19 확산 방지를 위해 온라인 강의를 추가 연장한다. 이에 따라 온라인 강의는 총 6주 동안 진행되며, 등교 및 대면강의는 오는 5월 4일부터 진행될 예정이다.


앞서 전주대는 코로나19의 확산으로 개강을 2주 미루고 온라인 강의를 3주간 진행하기로 했다. 하지만 코로나19의 확산세가 멈추지 않아 지난 2일 학생-교직원으로 구성된 대책회의를 열어 추가적인 대응책을 마련하고, 온라인 강의를 추가 연장하기로 결정했다.


강의의 질을 높이기 위한 다양한 후속조치들도 진행된다. 전주대는 과제 위주, 일방향 강의를 지양하고 구글 MEET 등 실시간 화상회의 플랫폼을 활용한 쌍방향 강의를 확대할 방침이다. 2~3명 단위 소규모 실습·실험 수업 방안도 마련할 예정이다.


전주대 관계자는 “학생들의 건강과 수업권을 보장하기 위해 온라인 강의 서버 증축, 학내 방역 시스템 구축, 온라인 강의 질 개선 등 전교적인 노력을 기울이고 있다”며 “그동안 학생회와 소통하며 수강신청 정정기간 연기 등 다양한 대책을 마련해 왔고, 앞으로도 최적의 대안을 마련하기 위해 노력하겠다”라고 말했다.


[저작권자ⓒ 대학저널.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이효정
이효정

기자의 인기기사

뉴스댓글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