극심한 입시 스트레스 겪으며 작가로서 명확한 인생 목표 정립

[대학저널 백두산 기자] 현재 웹소설 작가로 활동하고 있는 황승미(20학번) 씨는 대부분의 시간을 작품 집필과 강의듣기에 활용하고 있다. 소설에 많은 시간을 소비했던 그는 다시 본인의 삶을 되찾기 위해 여가생활을 즐기고 있다. 고등학교 재학시절 반복된 시험으로 인해 높은 성적을 유지해야한다는 강박으로 극심한 스트레스를 받았던 황 씨는 본인이 진정 원하고, 잘 할 수 있는 분야에 대한 학습과 본인의 꿈과 비전에 보다 빠르게 도달할 수 있는 길을 고심하던 도중 경희사이버대학교(총장 변창구)를 선택했다.
그는 “중학교 시절부터 경희대 사회학과를 목표로 삼았지만, 출제자의 의도에 맞춰 평가받기 위해 공부한 내용을 쏟아내는 과정이 너무 괴로워 수능을 안 보고 원하는 공부를 하기 위해 고민하던 중 경희학원에도 사이버대가 있다는 것을 알게 됐다. 홈페이지를 통해 타 사이버대학과 비교해보니 교과내용과 커리큘럼에서 월등하게 우위를 점하고 있는 경희사이버대에 강한 확신이 생겼다”고 말했다.
이어 “입학 전 꼼꼼하게 학과 소개와 학습 내용을 살펴봤다”며 “경희사이버대의 체계적인 인문 사회 교과과정이 큰 강점”이라고 덧붙였다.
황 씨는 유년기부터 취미로 글을 쓰는걸 좋아했다. 학교생활의 스트레스를 글쓰기로 풀었던 그는 본업으로 작가활동을 하면서 부족한 부분에 대해 적극적으로 배워야겠다고 마음먹었다. 황 씨는 현재 미디어문예창작학과 수업뿐 아니라 문화예술경영전공, 상담심리학과, 후마니타스학과의 수업도 함께 수강하며 다양한 학과들을 관통하는 ‘문화를 보는 시각’과 사회과학적 사고방식에 대해 심도있게 학습하고 있다.
그는 “미디어문예창작학과의 수업 중 노희준 교수님의 소설론 과목을 들으며 한국 대학의 문창과들은 다양한 장르의 글을 ‘쓰는’ 행위에 집중하고 있다는 것을 알게 됐다. 탄탄한 이론적 바탕을 구축한 좋은 작가가 되기위해 제대로 된 독자가 되는 것이 본 수업의 목표다. 정신분석학까지 아울러 공부할 수 있어 이러한 다채로운 교과과정이 우리 학과의 큰 장점이라고 생각된다”고 말했다. 이어 그는 본인의 전공에 자부심을 가지고, 무작정 쓰는 것보다 배우고 즐기고 음미하며 학문을 누릴 기회가 생겨 가슴 벅찬 대학생활을 이어나가고 있다고 전했다.
과거 극심한 정신적 아픔으로 학업을 중단하고 수 많은 위기를 넘기며 삶에 대해 깊은 성찰을 배운 황승미 씨는 이러한 경험 덕분에 더욱 풍부한 창작활동을 할 수 있게 됐다. 그는 올해 두 개의 소설을 완성하고, 나아가 졸업 후 대학원에서 대중문화 및 스토리작품에 대해 학업을 이어나갈 목표를 가지고 있다.
황 씨는 예비학생들에게 “제대로 배우려면 굳이 오프라인 대학에 진학해야 한다는 고정관념에 휩쓸리지 않고, 자신만의 굳은 가치관과 의지로 주체적인 삶에 대한 목표를 세워보라”며 “문화세계의 창조를 이념으로 하는 경희사이버대에서 수준높은 강의와 체계적 커리큘럼을 통해 목표에 보다 빠르게 이를 수 있을 것”이라고 응원했다.
[저작권자ⓒ 대학저널.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