거점국립대총장협, 2020년 제2차 회의 개최

이승환 | lsh@dhnews.co.kr | 기사승인 : 2020-05-12 08:29: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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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학저널 이승환 기자] 올들어 두 번째 거점국립대학교총장협의회가 8일 전남대학교에서 열렸다.


거점국립대총장협의회(회장 김상동 경북대 총장)는 이날 회의에서 시간강사 처우, 국립학교 설치령 개정안, 장애인공무원 고용부담금 납입제도, ‘코로나19’로 인한 손실금과 경비 보전 등 공통 현안문제에 대해 협의하고, 교육부와 개선방향 등에 대해 계속 협의해 나가기로 했다.


정병석 전남대 총장은 이날 “연대와 협력으로 감염병의 기세를 꺾고 5월을 맞게 돼 한결 마음이 가볍다”며 환영인사를 건넨 뒤, “전남대학교와 더불어 전국의 많은 대학과 교수, 학생들이 함께 했던 5.18을 기억하며, 학내의 기념공간들을 하나로 잇는 ‘민주길’을 조성했다”며 5.18 40주년을 환기시키고 각 대학의 관심과 성원을 당부했다.


이날 총장협의회에는 거점국립대 9개 대학과 서울대, 교육부 고등교육정책실장, 한국대학교육협의회 사무총장 등이 참석했다.


다음 협의회는 오는 8월중에 경북대에서 열기로 하고, 상황이 여의치 못하면 화상회의로 진행하기로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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