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이버한국외대 윤호숙·원종민 교수, 스승의 날 유공교원 표창 수상

이효정 | lhj03@dhnews.co.kr | 기사승인 : 2020-05-21 14:22: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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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무총리 표창, 부총리겸 교육부장관 표창 받는 영예 안아

[대학저널 이효정 기자] 사이버한국외국어대학교(총장 김중렬) 윤호숙 교수와 원종민 교수가 올해 제39회 스승의 날을 맞아 교육발전에 공헌한 공로로 정부 유공교원 표창을 수상했다.


윤호숙·원종민 교수 모두 사이버한국외대에 재직하며 사도를 실천하는 참된 교육자로서 학술진흥 및 인재양성을 위한 헌신적인 노력을 통해 교육발전에 기여한 공로를 인정받아 윤 교수는 국무총리 표창을, 원 교수는 부총리겸 교육부장관 표창을 받는 영예를 안았다.


사이버한국외대는 지난 20일 대학 사이버관 8층 회의실에서 ‘2020년 제39회 스승의 날 유공교원 포상 시상식’을 개최하고, 김중렬 총장이 윤 교수와 원 교수에게 각각 국무총리 표창장과 교육부장관 표창장을 전달했다.


윤 교수는 “국내 사이버대 교원으로는 처음으로 국무총리 표창을 수상해 영광이다. 앞으로도 진정한 교육자로서 사명감을 가지고 후학 양성과 사이버대학과 원격교육의 질적 발전에 이바지하겠다”고 소감을 말했다.


원 교수는 “그동안 사이버외대에 재직하며 학생 교육과 학문적 기틀 마련을 위해 노력해온 성과를 인정받게 돼 기쁘게 생각하며, 주변의 많은 격려와 지지에 감사드린다”고 말했다.


김 총장은 “스승의 날을 맞아 교육발전을 위해 헌신적으로 봉사한 우수교원에게 주어지는 뜻깊은 상을 수상해 우리 대학의 위상을 높인 윤호숙, 원종민 교수께 전 교직원을 대표해 축하 인사와 함께 감사를 표한다”며 “특히 윤 교수께서 사이버대 교원 최초로 국무총리 표창을 받아 기쁘게 생각하며, 앞으로도 교육과 연구를 통한 대학의 발전과 인재 육성에 큰 힘이 돼 주길 바란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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