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대학저널 황혜원 기자] 충남대학교(총장 이진숙)가 코로나19로 인한 재택 수업이 진행되는 상황 속에서 재학생들에 대한 비대면 상담을 진행해 호응을 얻고 있다.
충남대 학생상담센터(센터장 최동오 교수)는 지난 5월 18일부터 ‘비대면 집단 상담’ 프로그램을 마련했으며, 오는 30일까지 진행할 예정이다.
이번 비대면 집단 상담은 ▲전화 상담 ▲Zoom 프로그램 활용 단체 화상 상담 ▲SNS 채팅 상담 등 다양한 수단으로 운영되고 있다. 이외에도 ▲심리검사 해석 ▲주제별 상담 프로그램 역시 비대면 방식으로 진행 중이다.
비대면 집단 상담은 학생 정서 조절, 진로 및 학습 동기 향상, 외국인 유학생들을 위한 문화적응 스트레스 감소 등을 위해 준비됐다.
이번 진로 동기 향상 프로그램에는 100여 명의 학생이 참여했으며, 전체 270여 명의 학생들이 상담에 임했다. 충남대 학생상담센터는 우선 이달 말까지 비대면 상담 프로그램을 진행할 계획이지만 코로나19 상황에 따라 2학기에도 비대면 상담과 대면 상담을 함께 진행할 예정이다.
최동오 학생상담센터장은 “코로나19라는 커다란 충격에 심리적 어려움을 호소하는 학생들을 위해 비대면 상담 프로그램을 운영하고 있다”라며 “향후 코로나19 상황에 따라 비대면 상담과 대면 상담을 함께 운영해 충남대 구성원들의 심리적 안정을 돕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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