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대학저널 황혜원 기자] 연암대학교(총장 육근열)는 23일 ‘팜스코 장학금 기증식’을 개최했다.
이날 기증식에는 육근열 총장과 김남욱 팜스코 이사 및 교직원이 함께 자리했으며, 코로나19 확산 방지를 위한 생활 속 거리두기 일환으로 매학기 개최했던 장학금 전달식을 기증식으로 약식 진행했다. 기증받은 장학금 2천만 원은 축산계열 2학년 박찬휘 씨 외 19명의 학생에게 전달될 예정이다.
사료에서 양돈, 식육, 가공, 유통에 이르는 친환경 축산전문기업 팜스코는 2017년부터 지금까지 학기별 2천만 원씩 총 140명의 학생에게 1억 4천만 원의 장학금을 전달했으며, 연암대와 활발한 산학협력 활동을 이어오고 있다.
김남욱 팜스코 이사는 “코로나19가 지속돼 기업과 학교 모두 힘든 상황이지만, 장학금이 학생들의 무한한 잠재력을 발견하는 데 작은 도움이 되길 바라며, 팜스코는 농·축산업의 미래를 짊어질 인재 양성을 위해 지속적으로 지원하겠다”고 말했다.
육근열 총장은 “코로나19로 인한 어려운 경영 환경 속에서도 연암대 학생들을 위해 장학금을 전달해주고 있는 팜스코에게 학교를 대표하여 감사드린다”며 “앞으로도 취업 기회 확대 및 맞춤형 인재양성 등으로 팜스코와 산학협력을 더욱 공고히 다지겠다”고 말했다.
한편 LG가 설립하고 지원하는 연암대는 LG계열사 취업 지원 및 주문식 교육을 통한 다양한 맞춤형 취업 지원 프로그램을 비롯해 전문대학 혁신지원사업 Ⅰ,Ⅲ 유형, 교육부 주관 사회맞춤형 산학협력 선도전문대학(LINC+)육성사업 등을 운영 중이다.
국내 최초 스마트팜 전공 운영 및 최신식 반려동물 교육관·실내훈련장 신축 등 전국 유일의 농‧축산 특성화 대학으로서 우수한 실무형 인재를 지속적으로 배출하고 있으며, 차세대농업기술을 선도하는 농‧축산 글로벌 인재 양성에 앞장서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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