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대학저널 이우섭 인턴기자] 제주어연구소(이사장 강영봉)는 5일 오후 2시 제주대학교 아라컨벤션홀에서 ‘연암 현평효 선생 탄생 100돌’ 기념 전국학술회의를 개최한다.
‘연암 현평효를 그리다’ 주제로 열리는 이번 학술대회는 제주어 연구 1세대인 현평효 선생 탄생 100돌을 맞아 연구에 헌신한 그의 업적을 기리기 위해 마련됐으며 1부 ‘연암의 삶’, 2부 ‘연암의 학문’에 이어 종합토론 순으로 진행된다.
1부 ‘연암의 삶’에서는 제자인 강영봉, 김병택 교수(제주대 명예교수), 연암의 장남 현천욱 변호사로부터 ‘연암의 삶’, ‘연암과의 추억’, ‘아버지에 대한 회고를 순서대로 발표될 예정이다.
이후 2부 ‘연암의 학문’에서는 정승철(서울대 교수), 강정희(한남대 명예교수), 김순자(제주학연구센터장) 씨가 연암이 남긴 학문적 업적을 음운, 문법, 어휘 세 분야로 나눠 각각 발표한다.
마지막 토론은 김미진(제주학연구센터 전문연구원), 김성룡(제주어교육연구회장), 문덕찬(전 제주어보전 및 육성위원) 씨를 필두로 진행된다.
한편 제주어연구소는 연암의 탄생 100돌을 기념해 연암이 남긴 회고와 자료 등을 모아 '되돌아본 세월'도 발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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