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서대, 대한적십자사와 '재난위험의 경감·지역사회 복원력 강화 업무협력' 협약 체결

이우섭 인턴 | useop1488@dhnews.co.kr | 기사승인 : 2020-08-07 17:40: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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재난 복원·구호 위한 연구개발, 교육 훈련, 기반구축 사업 설립 등 수행

[대학저널 이우섭 인턴기자] 한서대학교(총장 함기선)와 대한적십자사(박경서 회장)는 7일 '재난위험의 경감과 지역사회 복원력 강화를 위한 업무협력 협약'을 체결했다.


이번 업무협약은 재난으로부터 공동 대응을 위해 대한적십자사가 운영하는 ‘아시아태평양 재난복원력센터’(이하 재난복원력센터)를 통해 양 기관의 상호 협력을 위해 체결됐다.


‘재난복원력센터’는 재난위험감소 및 재난복원력 증진을 위해 국제적십자연맹(IFRC)과 협력관계를 맺고 있으며, 아태지역 38개 적십자사와 함께 각종 교육 훈련 및 연구 활동 등을 진행하고 있는 기관이다.


이번 협약의 주요 내용은 ▲한서대 재난 안전교육 연계를 위한 IFRC의 각종 재난 관련 정책과 정보제공 ▲VR, 애니메이션, 게임 등 재난복원력 교육 콘텐츠 공동제작 ▲재난복원력 훈련에 필요한 인력, 장비의 상호 지원 ▲재난복원력센터가 주관하는 교육과정 개발 및 훈련을 위한 한서대의 대상자 선발, 숙식 및 부대시설 제공 ▲관련 재정을 위한 협력 등 5개 항이다.


이날 업무협약에 따라 한서대와 '재난복원센터'는 양 기관의 인적, 물적 자원을 활용해 재난복원·구호를 위한 연구개발과 교육 훈련, 기반구축 사업 등을 공동으로 수행하게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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