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주대 송석언 총장, 차기 국가거점국립대총장협의회장 선출

황혜원 | yellow@dhnews.co.kr | 기사승인 : 2020-08-08 17:19:5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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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거점국립대, 대학교육 중추 역할 담당할 수 있도록 최선 다할 것”

[대학저널 황혜원 기자] 제주대학교 송석언 총장이 지난 7일 경북대에서 열린 ‘2020학년도 제3차 국가거점국립대학교총장협의회 회의’에서 차기 회장으로 선출됐다.


거점국립대총장협의회는 각 지방을 대표하는 국립대 총장들의 협의기구로, 제주대를 비롯해 서울대, 강원대, 경북대, 경상대, 부산대, 전남대, 전북대, 충남대, 충북대 등 10개 대학으로 구성돼 있다.


송 총장은 중앙대 법학과를 졸업하고 동 대학 대학원에서 법학 석사 및 박사학위를 받았다. 법학전문대학원장, 평의회 의장, 교수회장을 역임했으며 2018년 2월부터 제주대 제10대 총장으로 재임하고 있다.


송 총장은 “지역 균형발전을 위한 국가거점국립대 위상강화 등 대학 안팎에서 많은 변화의 물결이 일고 있는 시점에서 중책을 맡아 어깨가 무겁다”며 “교육부 등 정부와 협력 체계를 강화해 국가거점국립대가 우리나라 대학교육의 중추 역할을 담당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차기 협의회장의 임기는 오는 9월 1일부터 내년 12월 31일까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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