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대학저널 황혜원 기자] 동서대학교(총장 장제국) 관광학부가 지난 5일 개최한 ‘제2기 관광·MICE 전문실무자과정’이 38개 공공기관 및 기업체 90명, 학생 18명 총 108이 참석한 가운데 성료됐다.
‘제2기 관광·MICE 전문실무자과정’은 코로나19 이후 침체기를 맞게 된 부산지역의 관광·MICE 업계의 위기 속에서 실무자들의 역량을 강화해 위기를 극복하고 앞으로 나아가야 할 방향 모색에 가장 큰 비중을 두고 실시됐다.
교육은 ▲4차 산업혁명과 관광혁신(동서대 강해상 교수) ▲여행 브이로그 트렌드(여행에 미치다 조준기 대표) ▲물리학자가 바라본 인간의 이동(경희대 김상욱 교수) ▲Self Expressionism-나의 라이프스타일, 나의 여가(다음 소프트 송길영 부사장) 등으로 구성됐다.
이번 교육을 수강한 실무자들은 “어려운 시기를 보내고 있는데, 교육을 통해 언택트 문화를 활용한 관광상품 기획에 많은 도움이 됐다”, “경영자와 실무자가 실제 현장에서 필요한 내용을 매번 새로운 주제로 강연해 주셔서 감사하다”고 전했다. 강연 전체 만족도는 4.91(5점 만점)점으로 높은 점수를 기록했다.
홍정화 동서대 관광·MICE센텀산업단지캠퍼스 조성사업단장은 “코로나19로 힘든 시기를 보내고 있지만, 혼자가 아닌 모두가 서로 상생할 수 있는 방안을 모색해야 한다”며 “관광업계의 어려운 시기 속 제2기 관광·MICE 전문실무자과정을 통해 산·학·관이 서로 협력한다면 어려운 시기를 함께 이겨낼 수 있을 것”이라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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