동의대, 코로나19 추가 특별장학금 지급

임지연 | jyl@dhnews.co.kr | 기사승인 : 2020-08-11 11:44: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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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 지급한 10만원 포함, 1학기 실제 부담 등록금의 10% 장학금으로 지급

[대학저널 임지연 기자] 동의대학교(총장 공순진)는 지난 10일 대학본부와 총학생회 등 학생 대표와의 학생소통위원회를 통해 코로나19 추가 특별장학금을 지급하기로 결정했다.


대학본부와 학생자치기구는 수차례 학생소통위원회 회의를 개최했으며, 이날 회의를 통해 지난 6월에 선제적으로 지급한 특별장학금 10만 원을 포함해 1학기 실제 부담 등록금의 10%를 특별장학금으로 지급하기로 했다.


지급 대상은 올해 1학기 성적이 부여된 학생들이며, 2학기 등록금고지서에 선 감면 처리된다. 지급 대상자 중 졸업예정자 등 고지 감면이 어려운 학생들의 경우에는 개인별 계좌로 지급한다.


학생복지처 이철균 처장은 “코로나19 특별장학금에는 총 32억 원 규모의 재원이 소요된다”며 “긴축 예산편성과 발전기금 등을 통해 재원을 확보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동의대는 이미 지난 6월에 코로나19 사태의 장기화에 따라 재학생들의 학업을 장려하고, 학생과 학부모의 경제적 부담을 완화하기 위해 2020-1학기 학부 재학생 1인당 10만 원의 특별장학금을 지급한 바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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