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남대 양다원씨, ‘38회 전남연극제’ 우수연기상 수상

황혜원 | yellow@dhnews.co.kr | 기사승인 : 2020-08-26 15:48: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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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기자’ 꿈 품고 미디어영상공연학과 입학…“다양한 캐릭터 소화 연기력 향상” 다짐

[대학저널 황혜원 기자] 호남대학교(총장 박상철) 미디어영상공연학과 1학년 양다원(사진) 씨가 전남연극협회에서 주관하는 ‘제38회 전남연극제’에서 열연을 펼쳐 연기우수상을 수상했다.


양다원 씨는 이번 연극제에서 백운무대의 작품 <늙은 자전거>에 소년 ‘풍도’역을 맡아, 장돌뱅이 할아버지 ‘강만’과의 갈등과 애정을 리얼하게 연기하면서 가족의 의미를 일깨워 관객들의 호응을 얻었다.


양다원 씨는 “고등학교 1학년 때 연극을 처음 접하며 관심을 갖게 되고 2학년부터 여수 청소년 연합뮤지컬 동아리 활동을 시작해 연기자가 되겠다는 결심을 굳혀 호남대 미디어영상공연학과에 입학했다”며 “수상을 계기로 더 다양한 캐릭터의 연기력을 쌓아서 훌륭한 연기자가 되겠다”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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