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외대, 올해 대입 수시모집 전형 계획 일부 변경

백두산 | bds@dhnews.co.kr | 기사승인 : 2020-09-14 09:02:4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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등록예치금 제도 폐지 및 비대면 화상면접 도입
한국외대 서울캠퍼스 대학본부 (사진: 한국외대 제공)
한국외대 서울캠퍼스 대학본부 (사진: 한국외대 제공)

[대학저널 백두산 기자] 한국외국어대학교(총장 김인철)가 코로나19 상황 대응을 위해 올해 대입 수시모집 전형 계획 일부를 변경한다.


한국외대는 대학에 등록 의사 표명을 위해 미리 30만 원을 내는 등록예치금 제도를 올해부터 폐지하고 문서 등록으로 대체한다.


수시모집 전형 계획도 일부 변경됐다. 학생부종합전형 면접은 서울캠퍼스 내 마련된 별도의 고사장에서 비대면 화상면접으로 진행하며, 고사 시간대도 기존 2개 시간대에서 3개 시간대로 변경됐다. 수험생의 고사실 대기시간을 최소화하기 위한 조치다.


오는 12월 예정된 논술전형도 교내 고사장에서 실시하되 시간대는 2개에서 3개로 변경했다.


학생부교과전형과 논술전형의 비교과(출결, 봉사) 영역은 코로나19 상황을 고려해 지원자 전원 만점 처리한다.


수시모집 전형의 서류접수도 기존 우편 및 방문 접수에서 온라인 접수로 변경됐다.


자세한 사항은 한국외대 입학처 홈페이지 및 모집 요강을 통해 확인 가능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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