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QR코드 캠퍼스 맵 및 안내 서비스’, ‘QR코드 출결 관리’ 등 서비스 확대 적용 계획

[대학저널 백두산 기자] 연암공과대학교(총장 안승권)가 언택트 시대에 맞춰 'QR코드 시설출입관리 시스템'을 구축했다.
‘QR코드 시설출입관리 시스템’은 시설물 사용 시 스마트폰 QR코드를 통해 출입이 이뤄지는 시스템이다. 이를 통해 시설물 사용 시 출입자 정보, 출입시간 등이 자동으로 기록돼 체계적으로 출입을 관리할 수 있게 된다.
기존의 연암공대 재학생이 실습실 등 대학시설을 사용하려면 대학에 직접 방문해 신청을 거쳐 사용해야 했으며, 시설물 출입자의 방명록 관리가 어려웠다. 그러나 QR코드 시설출입관리 시스템을 구축함으로써 학생들이 많이 사용하는 스마트폰 QR코드를 통해 정확한 출입자 파악이 가능해졌다. 또한 시설물 출입 신청과 승인업무도 비대면으로 이뤄지도록 웹과 모바일로 전환해 학생들의 대학 시설 활용을 도울 예정이다.
뿐만 아니라 연암공대는 QR코드를 활용해 온라인으로 어디서든 대학 내 위치를 안내받을 수 있는 ‘QR코드 캠퍼스 맵 및 안내 서비스’와 ‘QR코드 출결 관리’ 등의 서비스를 확대 적용해 나갈 계획이다.
이번 시스템 구축은 지난 7월 재학생이 멘토가 되는 ‘리버스 멘토링(Reverse Mentoring)’을 통해 학생의 아이디어를 반영해 이뤄졌다.
최재준 전산정보센터장은 “앞으로도 쾌적한 교육환경 조성을 위해 재학생들의 의견을 적극적으로 반영하겠다”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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