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대학저널 황혜원 기자] 호남대학교(총장 박상철)가 28일 마감한 ‘2021학년도 수시모집’에서 1,651명 모집에 9,321명이 지원해 평균 5.65대 1의 높은 경쟁률로 광주·전남 지역 4년제 사립대학 중 6년째 최고 경쟁률을 기록했다.
호남대는 2015, 2016, 2017학년도 수시모집 경쟁률 광주·전남 사립대 1위, 2019학년도 광주·전남 1위(국·공립 포함), 2020학년도 광주·전남 사립대 1위의 기록을 올해에도 이어갔다.
호남대는 이번 수시모집에서 물리치료학과가 44명 모집에 570명이 지원해 13대 1, 치위생학과 45명 모집에 468명이 지원해 10.4대 1, 간호학과 168명 모집에 1,546명이 지원해 9.2대 1, 응급구조학과 55명 모집에 424명이 지원해 7.7대 1을 기록했다.
또 경찰행정학과는 7.7대 1, 뷰티미용학과는 6.9대 1, 소방행정학과는 6.5대 1, 만화애니메이션학과는 6.1대1, 외식조리학과는 6대 1, 사회복지학과는 5.84대 1을 기록했다. 신설한 임상병리학과는 6.72대 1의 높은 경쟁률을 기록했다.
원서접수 마감 이후 10월 20일까지 일반학생전형의 간호학과와 물리치료학과 1단계 합격자와 면접대상자를 발표하며, 10월 29일 면접을 거쳐 11월 13일에 면접전형과 수능최저 미적용학과의 최종합격자를 발표할 예정이다. 단, 수능최저학력기준이 적용되는 학과는 12월 26일에 최종 합격자를 발표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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