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첨단문화기술 활용한 연계 융합프로젝트 활성화” 강조

[대학저널 황혜원 기자] 호남대학교(총장 박상철) 산업다자인학과 송진희 교수(예술대학장)가 지난 4일 광주MBC ‘코로나 시대의 달라진 추석, 그리고 미래’ 주제의 시사 프로그램에 출연해 향후 문화콘텐츠 개발과 문화예술 활성화 방안을 제시했다.
송 교수는 코로나19로 인해 변화된 광주·전남지역 문화예술계를 진단하고 “문화예술이 코로나를 계기로 대면과 비대면 활동이 병행되는 ‘하이브리드 방식’으로 변화될 것”이라며 “문화예술 정책과 소통방식에도 변화가 절실하다”고 전했다.
그는 이어서 하이브리드 방식 공연, 전시에 따른 가상(VR), 증강(AR), 혼합(MR) 등의 첨단 문화기술을 활용한 영상 콘텐츠를 제작하기 위한 인프라와 제작역량 확보를 강조했다.
마지막으로 “문화예술은 건강한 사회 조성의 원동력으로서 육성하고 지원해야하는 필수적인 영역이다. 지자체와 지역사회가 지역의 문화예술인들을 돕는 ‘광주형 메세나 운동’의 활성화도 필요하다”고 주문했다.
한편, 송 교수는 지난 6월 10일 출범한 대통령 소속 제8기 아시아문화중심도시 조성위원회 부위원장에 위촉됐으며, 광주시가 ‘아시아문화중심도시조성 지원포럼’과 공동으로 발족시킨 ‘2022년도 연차별 실시계획 수립 추진단’ 위원장, 아시아문화개발원 이사, 광주문화재단 이사 등을 맡아 문화예술 진흥에 앞장서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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