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남대학교회, 창립47주년 기념 발전기금 전달

온종림 기자 | jrohn@naver.com | 기사승인 : 2026-05-14 10:44: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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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남대학교회가 ‘창립 47주년’을 맞아 한남대에 발전기금을 기탁했다. 사진=한남대 제공

 

[대학저널 온종림 기자] 한남대학교회가 ‘창립 47주년’을 맞아 한남대학교에 발전기금을 기탁했다.


13일 본관2층 총장접견실에서 발전기금전달식이 열렸으며, 권혁일 한남대학교회 담임목사는 이승철 총장에게 발전기금 2,000만원을 전달했다.

한남대학교회의 학교 사랑 실천의 역사는 47년 전으로 거슬러 올라간다. 1979년 캠퍼스 복음화를 위해 설립된 한남대학교회는 1985년 무주에 마련한 교회수양관 부지를 종합대학 인가 필요에 따라 학교에 기증했으며, 정성균선교관 건축을 위해 약 6억 원을 기탁한 바 있다. 또한 2015년부터 올해까지 1억6000만원의 발전기금을 기탁하는 등 캠퍼스 선교활동과 학교 발전에 기여해왔다.

권혁일 담임목사는 “한남대가 대학의 설립 정신인 기독교적 정체성을 굳게 세우고, 교직원과 학생들에 대한 학원 선교 사명을 이루기 위해 교인들의 간절한 기도와 격려의 마음을 담아 발전기금을 기탁하게 됐다”고 말했다.

이승철 총장은 “한남대회 교인들의 정성을 하나하나 모아 기도로 마련된 발전기금인만큼 의미가 매우 크다”며 “기부해주신 손길과 그 마음을 소중히 여겨 대학발전에 뜻깊게 사용할 것”이라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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