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수지역사회연구소 공동 개최…온·오프라인 진행
[대학저널 백슬기 기자] 순천대학교(총장 고영진) 인문학술원이 16일 여순사건 72주년을 맞아 ‘여순사건 연구현황과 진상규명 성과·과제’를 주제로 학술대회를 연다.
여수지역사회연구소와 공동으로 개최하는 이번 학술대회는 코로나19로 인해 온·오프라인으로 진행될 예정이다.
이번 학술대회에서는 ▲여순사건 진상규명을 위한 쟁점과 전망(이영일, 여수지역사회연구소장) ▲여순사건의 연구현황과 과제(임송자, 순천대 교수) ▲진실화해를위한과거사정리위원회 성과와 한계(이연창, 여수지역사회연구소 여순사건연구위원장) 등 논문 3편이 발표된다. 이어 순천대 유상수 교수, 조선대 노영기 교수, 전남대 정호기 교수가 토론할 예정이다.
순천대 인문학술원 원장 강성호 교수는 "여순사건이 한국전쟁에 미친 영향이 컸기 때문에 다양한 각도에서 지속적으로 연구하고 있으며, 이번 학술대회도 그 일환으로 개최하게 됐다”고 설명했다. 또 “이번 학술대회를 토대로 여순사건과 한국전쟁에 대한 학술적인 관심이 지속될 수 있도록 노력해나가겠다”고 말했다.
순천대 인문학술원은 지역사회와의 협력을 위하여 학술대회 개최에 앞서 여수지역사회연구소와 연구 협력, 연구자 교류, 학술교육 정보와 자료 교환 등을 목적으로 업무협약도 체결할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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