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상대 보건대학원, 개교 10주년 맞아 학술대회 개최

백슬기 | bsg@dhnews.co.kr | 기사승인 : 2020-10-22 16:37: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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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건전문가 역할 다할 수 있도록 지원체계 갖출 것"
보건대학원, 10년간 석사 136명 배출
경상대 보건대학원이 지난 21일 ‘2020년 보건대학원 개교 10주년 기념 학술세미나’를 열고 줌(zoom) 화상세미나로 진행하고 있다. (사진=경상대 제공)

[대학저널 백슬기 기자] 경상대학교(GNU, 총장 권순기) 보건대학원(원장 은영)은 지난 21일 간호대학복합교육센터 204호와 화상회의실에서 ‘2020년 보건대학원 개교 10주년 기념 학술세미나’를 개최했다.


이날 세미나는 코로나19 감염 예방을 위해 줌(zoom) 화상세미나와 대면 등 두 가지 방식으로 진행했다.


보건대학원 은영 원장은 “보건대학원이 그동안 여러 교수님들의 헌신과 사랑으로 오늘에 이르렀다"며 "앞으로도 지역의 보건학적인 문제들에 대해 더욱 적극적으로 고민하고 소통하는 자리를 제공해 국가 거점 국립대학교의 보건대학원으로의 위상을 공고히 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또 “보건대학원의 재학생, 졸업생들이 보건전문가의 역할을 적극적으로 수행할 수 있도록 지원하는 체계를 갖추도록 하겠다”고 강조했다.


경상대 권순기 총장은 “보건대학원은 지난 10년 동안 136명의 석사를 배출함으로써 경상대가 가진 보건의료 분야의 지적·인적·물적 인프라가 지역의 건강을 위해 쓰일 수 있도록 했다”면서 “코로나19 대유행의 위기 상황에서 우리 보건대학원도 국민들의 건강을 지켜낼 수 있는 지혜와 기술을 보유한 전문 인력을 꾸준히 배출함으로써 그 역할을 다해 나갈 것으로 믿는다”고 말했다.


경상대 보건대학원은 2009년 보건학과 보건관리학 전공, 환경보건학 전공 20명의 석사과정으로 설립 인가를 받은 후 2010년 3월 1기 입학생이 입학했다. 현재 석사 136명을 배출했고 재적생 50명이 공부하고 있다. 현재 이들은 지역사회의 병원, 보건 관련 기관, 학교 등에서 보건의료 전문가로 활발히 활동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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