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대학저널 백슬기 기자] 대테러 전문가들이 내트워크를 구성하고, 첫 세미나를 열었다.
대테러 전문가 네트워크(회장 박동균 교수)는 지난 22일 대구한의대학교(총장 변창훈) 학술정보관에서 '포스트 코로나 시대 대테러 역량 강화를 위한 정책발표 세미나'를 열었다.
회장인 대구한의대 경찰행정학과 박동균 교수는 세미나에서 논문 '코로나19 이후 효과적인 위기관리를 위한 지방자치단체의 역할'을 발표했다.
박 교수는 "감염병과 생물테러 등 재난대응에 있어서 지방자치단체의 역할은 매우 중요하다"며 "지역내 격리병상과 격리시설관리 및 추가 확보계획 수립, 방역업무 중심 보건소 기능개편 및 검사인력 보강 등이 지방자치단체의 주요 과제"라고 주장했다.
대구보건대 임상병리학과 서진혁 교수는 논문 '생물테러 대비 다중이용시설 방역시스템 체계화 구축방안'에서 ”새롭게 생겨나는 감염병과 생물테러에 대비해 소독용품의 비치장소와 보유량, 소독방법, 소독작업자의 안전에 관한 내용 등을 다중이용시설의 시설관리 분야의 필수 매뉴얼로 만들고, 사전점검을 통해 실제 응급상황에 대비하는 시스템을 만들어야 한다"고 말했다.
대구·경북지역 생물테러, 드론테러, 원자력, 치안행정, 경찰, 소방 분야 교수들은 최근 대테러 역량강화를 논의하기 위해 대테러 전문가 네트워크를 구성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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