화상 토론세미나 형식으로 동시 진행
[대학저널 백슬기 기자] 전남대학교(총장 정병석)가 사회적 문제로 대두되고 있는 ‘수면장애’에 관한 학술대회를 마련한다.
전남대 간호대학(학장 권영란 교수)은 11월 7일 전남대 대학본부 용봉홀에서 ‘수면연구의 최신지견’을 주제로 2020년 추계학술대회를 연다.
학술대회는 간호과학연구소(소장 이선아 교수)와 캐어 센터(CARE. Chonnam Advanced Reality-based Education. 센터장 채덕희 교수)가 공동 주최한다.
이번 학술대회에서 국내·외 수면전문가들은 △수면 취약 직업군의 수면 건강 △생체신호 기반 수면장애 측정 △수면장애의 분자적·심리학적 특성 및 심혈관 질환과의 관련성 등에 대한 간호학적·의학적·심리학적·공학적 접근방법을 소개한다.
간호과학연구소 이선아 소장은 “이번 학술대회는 수면 연구의 국내·외 동향을 살피고 수면 전문가들과의 네트워크 형성을 통해 연구사례를 공유하는 자리가 될 것”이라며 “향후 수면 연구개발 및 연구역량을 확보하고, 수면 전문가 양성과 수면 연구거점으로서의 기반 조성의 계기로 삼겠다”고 말했다.
학술대회는 화상 토론세미나 형태인 ‘웨비나(Webinar)’ 방식으로 동시 진행된다. 참가 희망자는 31일까지 홈페이지(https://forms.gle/fqivZGNRYU9Er2XC9)를 통해 접수하면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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