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후배사랑’…삼육대 총동문회 장학금 770만원 전달

황혜원 | yellow@dhnews.co.kr | 기사승인 : 2020-10-28 11:29:3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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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1개 학과 11명 재학생에 각 70만원씩 수여
27일 열린 '후배사랑 장학금 수여식'에서 임종성 총동문회 수석부회장(오른쪽에서 세 번째)과 장학생들이 기념사진을 찍고 있다.

[대학저널 황혜원 기자] 삼육대학교(총장 김일목) 총동문회는 지난 27일 ‘후배사랑 장학금 수여식’을 갖고 770만원의 장학금을 전달했다.


이날 총동문회는 영어영문학과 박세인 씨를 비롯해 11개 학과 11명의 재학생에게 각각 70만원의 장학금을 수여했다. 대상자에는 베트남 유학생 부이보떤록(경영학과)도 포함돼 의미를 더했다.


장학금을 받은 학생들은 평소 품행이 단정하고 근면성실해 타의 모범이 되고, 향후 학교 발전에 크게 이바지할 것으로 기대돼 학과의 추천을 받아 선발됐다.


삼육대 총동문회는 후학양성의 밑거름을 제공하기 위해 매년 소정의 과정을 거쳐 선발된 후배들에게 장학금을 기탁하고 있다. 기금은 동문가족 초청음악회와 총동문회장배 골프대회 등 다채로운 후원 행사를 통해 조성한다.


올해는 코로나19 영향으로 행사를 열지 못하게 되자, 지난 9월 총학생회와 공동으로 ‘코로나 극복 글로리(Glory) 삼육 기금’을 출범하고 기금 모금을 전개하고 있다.


임종성 총동문회 수석부회장은 “큰 액수는 아니지만 장학금이 요긴하게 쓰이고 학업에 도움이 됐으면 좋겠다”며 “열심히 공부해 모교는 물론, 우리 사회 발전에 기여하는 훌륭한 인재로 성장하길 바란다”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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