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대학저널 황혜원 기자] 서일대학교(총장 김영철)가 위탁운영 중인 중랑구 어린이급식관리지원센터는 지난달 12~14일 개선우수사례 공모전 ‘우리 어린이급식소가 찐이야’를 진행했다.
이번 개선우수사례 공모전은 지난해 9월 센터 개소 이후 등록한 어린이급식소를 대상으로 1년 동안 진행한 순회방문지도 및 대상별 교육을 통해 개선된 사례들을 발굴하고, 우수한 사례들의 공유를 통해 중랑구 관내 어린이 시설 급식소의 급식운영관리 수준을 향상시키고자 기획됐다.
이번 공모전은 어린이급식소에서 안전한 급식 제공을 위해 ▲환경위생 ▲개인위생 ▲원료사용 및 보관 ▲공정관리 ▲영양관리 영역에서 지켜져야 할 항목들이 실천되고 있는 모습을 사진으로 촬영해 참여하는 방식으로 진행됐다.
30여개의 시설에서 참여해 항목별 우수하게 관리되고 있는 사례들이 발굴됐다. 또한 공모전에 참여한 어린이 시설에는 위생지원물품을 참가기념품으로 제공해 어린이급식관리지원센터 사업에 관심과 참여를 높이는 계기가 됐다.
중랑구 어린이급식관리지원센터 관계자는 앞으로도 “중랑구 관내 어린이시설 급식소의 위생안전관리, 영양관리가 소홀해지지 않도록 정기적인 방문을 통해 관리를 생활화 할 수 있도록 지원하고, 대상별 다양한 교육 마련에 힘쓸 것”이라고 전했다.
한편, 중랑구 어린이급식관리지원센터는 중랑구 지역 100인 미만 어린이 시설의 영양 및 위생관리를 지원하기 위해 2019년 9월 개소했으며, 서일대 산학협력단이 위탁운영 중이다. 현재 210개 어린이 시설이 등록해 센터의 지원서비스를 받고 있으며, 어린이 시설 원장, 교사, 조리원, 어린이, 부모 대상으로 다양한 프로그램들이 진행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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