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심장 위에 활짝 펼친 날개"…인천재능대, 윙 수여식 진행

임지연 | jyl@dhnews.co.kr | 기사승인 : 2020-11-06 09:05:5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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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입생들, 바른 품성과 지성 겸비한 항공서비스 주역 될 것 다짐
2학년 짝선배들이 1학년 짝후배 학생들의 가슴에 윙을 달아주고 있다. 사진=인천재능대 제공
인천재능대 2학년 짝선배들이 1학년 짝후배 학생들에게 윙을 달아주고 축하 인사를 건네고 있다. 사진=인천재능대 제공

[대학저널 임지연 기자] 인천재능대학교(총장 권대봉)는 지난 2일 인천재능대 본관 대강당에서 항공운항서비스과 1학년 전원이 참석한 가운데 윙 수여식을 가졌다.


윙 수여식은 항공기 날개의 상징인 윙 배지를 수여함으로써 인천재능대 항공운항서비스과 신입생들이 바른 품성과 지성을 겸비한 미래의 항공서비스의 주역이 될 것을 다짐하는 행사다.


이날 학과 전통인 ‘짝선배, 짝후배 제도(학번의 끝번호가 같은 2학년 선배와 1학년 후배가 짝이 돼 즐거운 대학생활을 할 수 있도록 도움을 주는 학과 문화)’에 따라 2학년 짝선배들이 직접 1학년 짝후배 학생들의 가슴에 윙을 달아주며 축하했다.


최수형 항공운항서비스과 학과장은 “뜨거운 심장 위에 달린 윙이 모든 신입생들의 꿈을 싣고 날아오를 수 있도록 준비된 인재가 되자”고 응원의 메시지를 전했다.


한편 항공운항서비스과는 최근 교육부로부터 4년제 학사학위 전공심화과정을 승인받아 2021년도 전공심화과정 신입생을 모집한다.


최수형 학과장은 4년제 학사학위 전공심화과정을 승인받은 것에 대해 “폭넓은 심화교육과정을 통해 보다 전문적이고 경쟁력을 갖춘 항공서비스 인재를 양성할 수 있게 됐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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