순천대, 미래산업 ‘VR·AR 콘텐츠’ 인재 양성에 박차

황혜원 | yellow@dhnews.co.kr | 기사승인 : 2020-11-06 14:27: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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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Unity’ 활용 VR·AR 실무코스 및 3D 모델링 개발자 과정 운영
순천대는 지난 9월부터 ‘Unity’ 프로그램을 활용한 VR·AR 콘텐츠 실무코스 및 3D 모델링 개발자 과정을 운영하고 있다.

[대학저널 황혜원 기자] 순천대학교(총장 고영진)는 지난 9월부터 4차 산업혁명 분야 지역 일자리 창출을 위해 실감형 VR·AR 콘텐츠 개발 능력을 갖춘 전문인재 양성 교육 프로그램을 운영하고 있다고 6일 밝혔다.


이번 교육 프로그램은 VR·AR 콘텐츠 연구인력 및 실무전문가 양성을 위한 것으로, Unity 프로그램을 활용한 VR·AR 실무코스와 3D 모델링 개발자 과정으로 구성된다. 전남 지역의 Unity 활용 전문강사를 양성하기 위해 Unity Korea 공인 UCI 라이선스 취득이 가능한 전문가 코스로 운영 중이다.


프로그램을 운영 중인 심현 산학협력교육센터장은 “지역 산업체 수요에 맞는 교육과 국가 주력 첨단산업의 현장 인력양성을 위한 새로운 인력양성 모델을 구축하고 있다”며 “사회의 변화와 산업 수요를 반영한 4차 산업분야 인재 양성에 기반한 교육과정을 개발하고 있으며 이를 통해 지역경제를 창조하는 지역선도인재 양성에 매진하고 있다”고 말했다.


또한 순천대는 첨단 교육프로그램 운영을 위해 VR·AR 및 3D모델링 교육이 가능한 최고사양의 컴퓨터 21대, VR 실습장비 12대를 비치했으며, 메이커스페이스 유형의 공간에는 첨단 노트북과 대형 TV스크린을 설치해 맞춤형 교육과 소규모 팀 프로젝트 수행을 위한 최적화 공간으로 구성했다.


순천대 산학협력단은 많은 사람들이 VR·AR 콘텐츠 분야의 교육을 수강할 수 있도록 Maya 프로그램을 활용한 3D 모델링 개발자 과정, VR·AR 특강 과정을 개설할 예정이다. 교육을 원하는 전남도민 및 학생들은 순천대 산학협력단으로 유선(061-750-6125) 문의할 경우 수강 방법을 안내받을 수 있다.


허재선 산학협력단장은 “VR·AR 콘텐츠 분야 교육프로그램을 바탕으로 첨단교육이 부족한 전남 지역에서 미래산업 전문인재 양성을 위한 첨단교육지원 인프라를 구축하고 관련 분야 연구인력 및 실무전문가를 양성하기 위해 다양한 교육프로그램을 지속해 나갈 예정”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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