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제대 간호대학 현판식...승격기념 학술대회도 개최

김주원 | kjw@dhnews.co.kr | 기사승인 : 2020-11-06 17:51:5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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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제대 간호대학 승격 현판식 참가자들이 행사 후 기념촬영하고 있다.

[대학저널 김주원 기자] 인제대학교(총장 전민현)는 4일 부산캠퍼스에서 간호대학 승격 현판식 및 기념 학술대회를 개최했다.


인제대 간호학과는 1994년 개설돼 2020년 3월 1일 간호대학으로 승격됐다.


이날 행사는 조정현 간호학과장의 사회로 개회사, 연혁 보고, 축사, 격려사, 현판식, 축하연, 주제강연 순으로 진행됐다.


초대 학장으로 취임한 김혜령 학장은 “코로나19로 미뤄졌던 승격 현판식을 아름다운 계절에 개최할 수 있게 돼 기쁘게 생각한다”며 “전민현 총장님의 남다른 추진력으로 간호대학 승격의 꿈을 실현할 수 있게 돼 감사드린다. 백중앙의료원 산하 병원의 역할 또한 큰 힘이 됐다”고 전했다,


또한 “다양한 분야에서 인제대 간호교육의 우수성을 보여주며 전문성을 인정받고 있는 동문들 덕분에 승격을 이룰 수 있었다”며 “이제 또 다른 시작이라고 생각하고 보다 수준 높고 신뢰할 수 있는 간호교육으로 여러분의 성원에 보답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전민현 총장은 “빠르게 변화하는 보건의료환경에서 간호의 중요성이 더욱 높아지고 있으며, 국제적인 경쟁력을 갖춘 인재 양성을 위해 간호대학 승격은 필수적인 선택”이라면서 “간호대학 승격을 축하하며, 앞으로 교수들이 전문적인 역량을 발휘해 더욱더 발전시켜 나가길 바란다”고 전했다.


현판식과 함께 열린 학술대회는 빠르게 변화하는 보건의료에 발맞춰 ‘4차 산업혁명 시대를 선도하는 융복합 간호교육’ 주제로 진행됐다.


서울대 간호대학 박현애 교수가 ‘4차 산업혁명 시대의 보건의료 및 교육 트렌드’, 경희대 간호과학대학 신현숙 교수가 ‘AI를 활용한 간호교육 혁신’을 주제로 강연했다. 이어 백남순 인제학원 재단본부 간호관리국장이 ‘산학협력 임상실습 교육의 비전’을 주제로 강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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