건양사이버대, 충청남도시각장애인복지관과 협약 체결

임지연 | jyl@dhnews.co.kr | 기사승인 : 2020-11-08 18:23:4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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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각장애인 위해 상호협력
건양사이버대와 충청남도 시각장애인복지관이 시각장애인을 위한 상호협력 협약을 체결하고 기념사진을 촬영하고 있다. 사진=건양사이버대 제공

[대학저널 임지연 기자] 건양사이버대학교(총장 이원묵)는 지난 6일 충남 천안에 위치한 충청남도 시각장애인복지관과 시각장애인을 위한 상호협력 협약을 체결했다.


협약식에는 건양사이버대 이재영 입학홍보처장, 김재형 사무처장, 박선아 센터장이 참석하고, 충청남도 시각장애인복지관에서는 김태웅 사무국장, 곽수미 팀장과 장수현 팀원이 참석했다.


주요 협력 사항은 △복지관 소속 직원 및 관장 추천 입학 시 입학금 면제 및 수업료 1년간 40% 감면 △가족과 동반 입학 시 입학금 면제 및 2년간 수업료 50% 감면 △입학생이 김안과병원, 건양대병원, 장례식장 이용 시 감면 △양 기관 상호 발전을 위한 정보교환, 교육 및 홍보 등이다.


이재영 입학홍보처장은 “충청남도 시각장애인복지관과 오늘 이렇게 인연을 맺게 돼 매우 기쁘게 생각하고 앞으로 건양사이버대에 입학하는 장애 학생이 더 편하게 수강할 수 있도록 개선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김태웅 사무국장은 “건양사이버대와 앞으로 상호 협력해 충청남도에 거주하는 시각장애인분들에게 4년제 학사 학위와 다양한 유망자격증 취득을 통해 제2의 인생을 꿈꾸실 수 있도록 적극적으로 노력하겠다”고 전했다.


한편 건양사이버대는 12월 1일부터 신입생과 편입생을 모집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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