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천재능대, 주식회사 비주얼캠프와 MOU 체결

임지연 | jyl@dhnews.co.kr | 기사승인 : 2020-11-09 12:38: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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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공지능 분야 인력양성, 정보 및 인적·물적 인프라 공유 등 위해 상호 협력
인천재능대와 비주얼캠프가 MOU를 체결하고 기념사진을 촬영하고 있다. 사진=인천재능대 제공

[대학저널 임지연 기자] 인천재능대학교(총장 권대봉)와 주식회사 비주얼캠프(공동대표 박재승, 석윤찬)가 9일 인천재능대 본관 13층 회의실에서 상호 협력 및 교류를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


업무협약에 따라 인천재능대와 주식회사 비주얼캠프는 △인공지능 분야 인력 양성 협력 △인공지능 산업 관련 정보 교류 △양 기관의 상생을 위한 인적 · 물적 인프라 공유 등을 협력하게 됐다.


이번 업무 협약을 통해 인천재능대에서는 시선추적기술을 교육 분야에 활용해 비대면 교육환경을 개선한다. 이를 통해 ‘인공지능 시대를 이끌어 나갈 미래 인재 양성’ 목적에 한걸음 더 나아갈 것으로 보고 있다.


2014년에 설립된 주식회사 비주얼캠프는 시선추적기술(SeeSo)을 개발해 마케팅, 광고, 유통, 교육 및 훈련 등 다양한 분야에 적용하고 있다. 시선추적기술은 높은 정확도를 가지고 있어 안경을 쓴 사람의 시선도 추적할 수 있다는 강점을 가지고 있다. 특히 별도의 하드웨어 없이 태블릿PC, 스마트폰, PC 카메라 등을 통해 구동이 가능하다.


인천재능대는 시선추적기술을 활용하면 학생들이 화면을 보고 있는지, 보고 있다면 얼마나 집중해서 볼 수 있는지를 파악할 수 있어 온라인 교육의 혁신적인 롤 모델이 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권대봉 총장은 “인공지능이 접목된 교육현장에서 양성된 인재는 그 어떤 세대보다 다양한 능력을 보여줄 수 있을 것”이라며 “비주얼캠프와 협력해 인공지능을 모든 분야에 효과적으로 활용할 수 있는 전문인력 양성에 박차를 가하겠다”고 말했다.


비주얼캠프 박재승 공동대표는 “시선추적기술의 가치가 최근 원격 교육분야에서 두드러지게 나타나고 있다”며 “이번 협약을 통해 자사의 기술로 원격 수업의 질을 향상시킬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전했다.


한편 인천재능대는 인공지능 시대를 선도할 AI&Bio 특화 전문인력 양성을 대학의 비전으로 설정하고, 인공지능 대학으로 체질 개선을 위해 전체 학과에 인공지능 교과목을 도입, 운영 중이다.


2021학년도에는 인공지능융복합과를 신설하며 인공지능을 활용한 융·복합 교육으로 인공지능 시대를 이끌어나갈 전문 인력을 양성할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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