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희사이버대 이대성 교수, 대통령 정책기획위원회 자문위원 위촉

황혜원 | yellow@dhnews.co.kr | 기사승인 : 2020-11-12 10:27:4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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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려운 시기 극복할 수 있는 건의, 자문 활동 이어나갈 것”

[대학저널 황혜원 기자] 경희사이버대학교(총장 변창구) 글로벌경영학과 이대성(사진) 교수가 지난달 8일 대통령 소속 정책기획위원회 자문위원에 위촉됐다.


대통령 소속 정책기획위원회는 국가의 중장기 발전 목표 설정, 국가의 중요 현안 정책연구 및 정책평가에 대한 사항을 대통령에게 건의 및 자문하는 기구다.


경희사이버대 글로벌경영학과의 동문이기도 한 이대성 교수는 2002년부터 고용서비스 관련 3개 법인을 운영하고 있는 고용·취업 및 진로 분야의 실무 전문가다.


현재 고용노동부 산하 (사)한국취업진로학회 부회장, 행정안전부 산하 (재)한국중앙자원봉사센터 인사위원을 맡고 있으며, 경희대 경영대학원 및 경희사이버대 글로경영학과에서 강의교수를 겸임하고 있다. 특히 2015년 한국 사회에 ‘경력관리이론’ 을 최초로 제시하는 등 학문적 활동도 활발하게 이어가고 있다.


다음은 이대성 교수와의 일문일답이다.


Q. 대통령 소속 정책기획위원회 자문위원으로 위촉된 소감은.
4차 산업의 이슈와 코로나19로 어느 때보다 힘든 변화와 시련의 시기를 겪고 있다. K방역과 글로벌 경제위기 속에서 정책을 기획하고 자문을 한다는 것이 부담이지만, 자문위원으로서 성실히 건의하고 자문을 함으로써 현재의 어려운 시기를 잘 극복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할 계획이다.


Q. 경희사이버대 글로벌경영학과 입학 계기는.
과거에 환경을 전공하고 관련 기술자격증을 취득해 엔지니어로 일했으나, 1997년 외환위기로 회사에 부도가 났다. 이때를 계기로 진로를 변경해 고용서비스업에 갖고 창업을 하게 됐다. 30대 중반에 360여명에 달하는 직원을 고용하게 됐다. 여러 멘토님들의 도움으로 경영에 힘을 얻었지만, 경영학에 대한 실질적 이해도 없이 기업, 조직, 고객을 이해하는 것에 한계를 느꼈다. 이후 경영학을 공부하기로 했다. 일, 학습 병행의 시간적 활용도와 수업의 질적 측면을 고려해 경희사이버대 글로벌경영학과에 입학했다.


Q. 경희사이버대 글로벌경영학과에서 공부한 것이 어떤 도움이 되었는지.
인적자원관리, 경영정보시스템, 재무 및 회계, 마케팅전략, 경영관리, 경영통계, 고객관계관리는 경영 과정에 실질적인 도움이 됐다. 무엇보다 영상으로 수업이 진행돼 내가 원하는 시간에 필요한 내용을 반복학습이 가능한 것이 좋았다. 실무와 이론을 병행해서 전체적으로 경영학을 이해하는 데 큰 도움이 됐다. 또한 학과 내 온·오프라인 커뮤니케이션 및 모임이 매우 활성화된 덕분에 다양한 동문(경영자, 근로자, 전문가 등)과 인맥을 형성할 수 있었던 것은 직·간접적으로 경영에 좋은 영향을 줬다.


Q. 후배 및 경영학도를 꿈꾸는 예비 신·편입생들에게 조언한다면.
진로선택과 끊임없는 자기관리와 역량개발을 주문하고 싶다. 진로가 명확해야 사회와 조직 속에서 해야 할 역할이 명확하게 나오듯이 진로상의 목표를 이루기 위해서는 자기관리와 역량개발이 필수적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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