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대학저널 김주원 기자] 에나시티협동조합(이사장 김종진)은 11일 경상대학교 예절교육관에서 경상대 외국인 유학생 30여 명이 참가한 가운데 ‘외국인 유학생 전통문화(한복) 체험’ 행사를 개최했다.
경상대와 진주시가 후원한 이날 행사는 에나시티협동조합에서 진행하는 문화진흥기금 사업으로 이뤄졌다.
행사는 한복 착용법 교육, 예절 교육, 한복 입어보기 체험 등으로 각 조별로 1시간 동안 진행됐다.
에나시티협동조합 관계자는 “외국인 유학생이 대학 내 전통 한옥에서 한복입기 체험을 함으로써 우리 전통문화를 향유하는 기회를 마련했다”고 전했다.
경상대 관계자는 “코로나19로 유례 없이 어려운 학기를 지나는 유학생들에게 잠시나마 생활의 활력소를 불어넣어 줌으로써 심기일전하여 더욱 열심히 학업에 매진하는 계기가 될 것 같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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