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대학저널 황혜원 기자] 삼육보건대학교(총장 박두한) 간호학부는 지난 9월 4일~11월 5일 ‘제20회 다울제’를 온라인으로 개최했다고 11일 전했다.
간호학부의 학술제 ‘다울제’는 학생들의 간호연구 자세 함양과 간호역량을 개발하기 위해 이어져 왔다. 전공역량을 강화시키는 동시에 학과를 단합시키는데 그 의의가 있다.
이번 다울제는 코로나19 사태를 맞아 비대면 온라인 학술제로 진행됐다. e-포스터와 온라인 발표로 진행된 이번 학술제에는 ▲간호법 제정 ▲감염관리 ▲환자안전 ▲간호간병통합서비스 ▲공공의료 발전 등의 다양한 주제로 총 24팀이 지원해 의미 있는 학술축제의 장이 펼쳐졌다.
이선우 학부장은 “예년과 달리 코로나19로 열악한 상황이었지만 발표에 참여해준 모든 팀들의 수고를 느낄 수 있었다”라며 “단순한 학술발표를 넘어 함께 협력해 도전하고 즐길 수 있는 다울제가 되기를 희망한다”고 전했다.
배소현 학과장은 “구슬도 꿰어야 보배다. 이번 학술제에서 끝나는 것이 아니라 간호실무, 교육 및 연구의 적용방안을 탐구할 수 있는 의미 있는 기회가 되기를 바란다”고 말했다.
한편, 다울제는 ‘다 함께 사는 우리 이웃’이라는 의미를 담고 있다. 간호학부는 해마다 나이팅게일의 생일이자 ‘국제 간호사의 날’인 5월 12일 즈음해 다울제를 운영했지만, 올해는 코로나19의 여파로 2학기에 진행하며 전통을 이어오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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