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구사이버대, ‘사회복지’ 위한 삼자 간 협력 체계 구축

황혜원 | yellow@dhnews.co.kr | 기사승인 : 2020-11-11 17:30:25
  • -
  • +
  • 인쇄
한국사회복지상담학회-한국지역사회복지학회와 상호교류협약 체결
대구사이버대와 한국사회복지상담학회, 한국지역사회복지학회 관계자들이 지난 5일 ‘사회복지 분야의 공동 연구 및 학술세미나’ 상호교류협약을 체결한 뒤 기념사진을 촬영하고 있다.

[대학저널 황혜원 기자] 대구사이버대학교(총장 이근용)는 지난 5일 한국사회복지상담학회, 한국지역사회복지학회와 ‘사회복지 분야의 공동 연구 및 학술세미나’ 등을 위한 상호교류협약을 체결했다고 11일 밝혔다.


이날 협약식은 내년도 신설되는 대구사이버대 사회복지상담학과 송유미학과장, 정원철 한국사회복지상담학회장, 채현탁 한국지역사회복지학회장 등 관계자들이 참석한 가운데 진행됐다.


협약에 따라 3개 기관은 상호 유기적 연계체계를 구축하고 사회복지 및 사회복지상담분야에 협력하기로 했다.


송유미 사회복지상담학과장은 “앞으로 지역의 사회복지뿐만 아니라 한국의 사회복지의 발전과 현장에서의 다양하고 복잡한 문제를 해소하는 것이 중요한 사회적 화두”라며 “이를 위해 전문화된 사회복지상담이 현실화 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밝혔다.


정원철 한국사회복지상담학회장은 “최근 코로나19를 거치면서 사회복지의 가치와 윤리에 대한 중요성이 높아지고 있다”며 “현대사회가 직면한 시대적 요구에 부응할 수 있도록 실제적인 협력체계를 구축하는데 일조할 수 있기를 바란다”고 말했다.


한편, 대구사이버대는 임상심리학과와 사회복지상담학과, 발달재활학과 신설해 2021년부터 신입생을 모집한다. 4개 학부(재활과학부, 사회복지학부, 교육·행정학부, 창의공학부) 14개 학과에서 신입생을 선발하며, 신·입학은 고등학교 졸업 이상 학력이면 고교 내신이나 수능 성적에 관계없이 누구나 지원할 수 있다.


전문대학 졸업 이상 학력이면 편입학도 지원 가능하며, 장애등급이 있거나 기초생활수급권자일 경우 등에는 특별전형을 통해 지원할 수 있다. 특히 국가장학금 지원 대학으로 기초생활수급대상과 소득분위 1분위부터 6분위까지의 학생은 전액장학 대상이 된다.


[저작권자ⓒ 대학저널.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황혜원
황혜원

기자의 인기기사

뉴스댓글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