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대학저널 황혜원 기자] 신성대학교(총장 김병묵)는 11일 도시락 400인분을 만들어 지역 내 소외계층을 위한 이웃사랑 재능나눔 봉사활동을 펼쳤다.
교육부 LINC+사업의 일환으로 진행된 이번 행사에는 주형욱 제과제빵과 교수와 오승우 호텔외식조리과 교수를 비롯해 두 학과 재학생과 교직원 등 60여 명이 참여했다.
학생들은 이날 새벽부터 학과에서 배운 지식과 기술을 활용해 볶음밥 400인분과 빵 1천개를 제작, 당진북부사회복지관과 당진시남부노인복지관 관계자에게 전달했다.
신성대는 해마다 지역주민들을 위해 전공 관련 기술을 재능기부 방식으로 봉사활동에 나서고 있다. 재능기부 요리교실 프로그램 ‘팜스토랑’을 비롯해, 노인 자살예방 1대 1 멘토링 사업, 다문화가정 양말인형 만들기, 관내 어린이공원 소독·방역 봉사 등을 실시하고 있으며, 올해는 코로나19로 변화하는 패러다임에 맞춰 언택트 사회공헌활동에도 적극적으로 참여하고 있다.
박인길 LINC+사업단장은 “연말을 맞아 소외된 이웃과 함께 따뜻한 정을 나누고 사랑 나눔을 실천하고자 한다”며 “앞으로도 지역사회 공동체 형성을 위한 사회공헌활동에 앞장서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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