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성대, 이웃사랑 도시락 나눔 봉사…“사랑을 드려요”

황혜원 | yellow@dhnews.co.kr | 기사승인 : 2020-11-11 17:51: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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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INC+사업단, 지역 소외계층 위해 관내 복지관에 도시락 400인분 전달
신성대는 11일 도시락 400인분을 제작해 지역 소외계층을 위한 이웃사랑 재증나눔 봉사활동을 펼쳤다. 봉사에 참여한 신성대 재학생, 교직원 등이 도시락 전달식을 갖고 기념사진을 촬영하고 있다.

[대학저널 황혜원 기자] 신성대학교(총장 김병묵)는 11일 도시락 400인분을 만들어 지역 내 소외계층을 위한 이웃사랑 재능나눔 봉사활동을 펼쳤다.


교육부 LINC+사업의 일환으로 진행된 이번 행사에는 주형욱 제과제빵과 교수와 오승우 호텔외식조리과 교수를 비롯해 두 학과 재학생과 교직원 등 60여 명이 참여했다.


학생들은 이날 새벽부터 학과에서 배운 지식과 기술을 활용해 볶음밥 400인분과 빵 1천개를 제작, 당진북부사회복지관과 당진시남부노인복지관 관계자에게 전달했다.


신성대는 해마다 지역주민들을 위해 전공 관련 기술을 재능기부 방식으로 봉사활동에 나서고 있다. 재능기부 요리교실 프로그램 ‘팜스토랑’을 비롯해, 노인 자살예방 1대 1 멘토링 사업, 다문화가정 양말인형 만들기, 관내 어린이공원 소독·방역 봉사 등을 실시하고 있으며, 올해는 코로나19로 변화하는 패러다임에 맞춰 언택트 사회공헌활동에도 적극적으로 참여하고 있다.


박인길 LINC+사업단장은 “연말을 맞아 소외된 이웃과 함께 따뜻한 정을 나누고 사랑 나눔을 실천하고자 한다”며 “앞으로도 지역사회 공동체 형성을 위한 사회공헌활동에 앞장서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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