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대학저널 장원주 기자] 가톨릭대는 지난 10일부터 3일 간 경기도 부천시 일대에서 '사랑의 쌀 나눔'을 실시했다고 12일 밝혔다.
가톨릭대는 이번 봉사를 통해 추운 겨울, 소외계층에게 따뜻한 마음을 전했다.
이번 행사에는 가톨릭대 ‘까리따스봉사단’ 학생들을 중심으로 원종철 총장을 비롯한 교수와 직원이 참여했다. 경기도 부천 일대 소외계층, 저소득 가구 및 독거노인을 대상으로 쌀, 고구마 등 식료품과 마스크, 손세정제 등 방역용품을 전달했다.
'사랑의 쌀 나눔' 행사가 진행됐던 부천 고강종합사회복지관의 한 사회복지사는 “매년 지원을 필요로 하는 가구 수가 증가하고 있는 상황에서 올해는 코로나19 여파로 지역사회 경제활동이 위축돼 기부는 감소하고 재정 여건이 좋지 않아 큰 고민 중이었다”며 "가톨릭대의 봉사활동에 깊이 감사한다"고 전했다.
가톨릭대는 2016년 ‘사랑의 연탄 나눔’을 시작으로 매년 겨울 지역사회 소외계층을 위한 봉사와 나눔을 실천해오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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