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교통대 창업보육센터 입주기업, 충북 혁신 창업경진대회 우수상 및 특별상

이승환 | lsh@dhnews.co.kr | 기사승인 : 2020-11-26 12:40: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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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2회 충북 혁신창업 경진대회 수상자들이 시상식 후 기념촬영하고 있다. 사진=한국교통대 제공

[대학저널 이승환 기자] 한국교통대학교(총장 박준훈) 창업보육센터 입주기업 ‘주식회사 예성리테일’, 졸업기업 ‘(주)블루웨일브루하우스’가 ‘2020년 충북 혁신 창업경진대회’에서 우수상과 특별상을 각각 수상했다.


창업경진대회는 충청북도에서 주최하고 (재)충북과학기술혁신원, 청주상공회의소 지식재산센터에서 주관했으며, 도내 7년 이내 기업을 대상으로 창의적 아이디어 및 비즈니스 모델 발굴을 통한 창업기업의 질적 성장지원을 위한 행사다.


주식회사 예성리테일 김민우 대표는 청년창업가로서 전기가 필요 없이 공기를 이용해 폐기물 부담 및 유지관리비를 줄이고 고객만족을 실현하고자 ’공압식 하이브리드 여과기’를 제조 판매하고 있다. 2018년도 창업하여 특허출원·등록을 통해 기술 경쟁력을 확보하여 벤처기업인증 기업이다


졸업기업인 ㈜블루웨일브루하우스 박선애 대표는 지역맥주의 이미지로 한국 최초로 크래프트 맥주의 수출을 진행하는 기업으로, 올 2월에는 중국 상표등록까지 마치고 곧 수출을 앞두고 있는 충북을 대표하는 지역 활성화 스타트업 기업이다


한국교통대 창업보육센터장 김현 교수는 "입주기업 뿐만 아니라 졸업기업까지 의미있는 성과를 거둬 기쁘다"며 "창업보육센터의 입주기업이 지역상생 뿐만 아니라 청년창업, 여성창업에도 이바지하고 있으니 꾸준한 성과를 기대해도 좋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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