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외대, 인천시와 함께 ‘극지의 이해 시민문화 강좌’ 실시

임지연 | jyl@dhnews.co.kr | 기사승인 : 2020-11-27 16:22: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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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북극·남극 지역 시민문화 교육’ 주제

[대학저널 임지연 기자] 한국외국어대학교(총장 김인철) 극지연구센터(소장 최우익)는 오는 12월 1일부터 16일까지 인천광역시와 공동으로 인천 시민들을 대상으로 시민문화 강좌를 연다.


1주차는 12월 1일부터 3일까지, 2주차는 12월 8일과 9일, 3주차는 12월 15일과 16일 총 7회에 걸쳐 ‘북극·남극 지역 시민문화 교육’이라는 주제로 한국외대 송도캠퍼스 외대국제교육센터에서 실내 강연으로 이뤄진다.


이번 강좌는 한국외대의 극지연구센터 외에도 EU연구소 및 중남미연구소의 연구진, 인천광역시에 소재한 정부 극지 연구 국책기관인 극지연구소의 연구진으로 구성돼 북극 및 남극 지역에 대한 다양한 주제로 시민들과 소통할 예정이다.


첫째 주에는 ‘북극과 남극: 미지세계로의 여행(도입)’과 ‘추운 나라 사람들’, ‘북극으로 가는 관문, 사하공화국의 자연과 사람들’ 주제 강연으로 북극과 남극 지역의 가장 기본적인 이해를 바탕으로 북극과 남극을 소개한다.


두 번째 주는 ‘북극-기억과 기록, 북극에 대한 세상의 인식과 기억들’, ‘남극으로 가는 마지막 대지, 파타고니아: 개발과 보호의 딜레마’ 주제로 극지 지역들의 개발에 따른 강연자들의 관점을 제시한다.


마지막 주에는 ‘따뜻해지는 지구, 얼음이 녹는다: 기후변화와 극지역의 환경문제’, ‘한국 극지역 이야기: 한국의 남극/북극 지역의 관심과 참여, 극지연구소의 역할’ 주제로 극지역의 개발에 따른 환경문제, 국내 유일의 극지 관련 국책연구기관인 극지연구소의 역할에 관해 강연이 진행된다.


한국외대 극지연구센터는 지난 10월 16일에도 송도캠퍼스 외대국제교육센터에서 국내 극지 연구분야 최초로 인문·사회과학적 측면의 극지 연구분야에 대한 접근을 시도, 국내 극지 연구분야 전문가들의 비상한 관심을 끌며 학술대회를 성공적으로 개최한 바 있다.


한국외대 극지연구센터와 인천광역시가 공동으로 주최하는 이번 시민문화 강좌는 수강을 원하는 인천광역시민이면 누구나 참여 가능하며, 선착순으로 수강 신청은 마감된다. 인천시청의 해양항만과 또는 한국외대 극지연구센터에서 시민들의 수강 신청을 접수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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