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관광대 항공서비스과, 대한항공 객실서비스 체험 비행

이승환 | lsh@dhnews.co.kr | 기사승인 : 2020-12-02 08:54:4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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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한항공 보잉777 전세기에 탑승하는 '객실승무원 체험비행 프로그램'에 참가한 한국관광대 항공서비스과 학생들. 사진=한국관광대 제공

[대학저널 이승환 기자] 한국관광대학교(총장 백기엽) 항공서비스과는 30일 대한항공 보잉777 전세기에 탑승하는 '객실승무원 체험비행 프로그램'을 가졌다.


체험비행 프로그램은 항공서비스과 재학생 전원이 대학에서 학습한 객실승무원 직무를 실제 비행을 통해 참관하는 대표적인 전액교비 지원 프로그램이다.


항공서비스과 학생들은 비행전반에 걸친 교육 이후 항공기에 직접 탑승해 '목적지 없는 비행 체험' 현장실습을 실시했다.


항공편은 김포공항을 출발하여 약 2시간 동안 국내를 비행한 뒤 다시 김포공항으로 돌아오는 일정이다.


체험과정을 통해서 학생들은 항공기 구조 및 시설, 기내방송, 기내음료서비스 실습 등 기내 안전업무와 기내서비스를 대한항공 교관 지도로 체험했다.


항공서비스과 양현주학 과장은 "Z세대의 특성과 재학생의 취업진로방향에 맞춘 7개의 세부전공 트랙 교육과정 운영을 통해 재학생의 취업 희망항공사별 취업 경쟁력을 강화하고 있다"고 전했다.


한편 한국관광대는 7일까지 2021학년도 수시 2차 신입생을 모집한다.


입학 담당자는 “한국관광대학교의 모든 학과는 관광분야와 연계되어 있어 취업 및 진로탐색이 유리하다”며, “일반전형은 고등학교 졸업(예정)자라면 누구나 지원할 수 있으며, 특별전형은 올해 지원자격 및 가산점을 확대하여 더 많은 학생들에게 기회가 될 수 있다. 항공서비스과는 수시2차 모집에서 40명을 모집하고 있다“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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