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 중·고교, 7일부터 2주간 전면 원격수업

이승환 | lsh@dhnews.co.kr | 기사승인 : 2020-12-07 09:36:5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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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시교육청, 코로나19 확산세 방지 위한 긴급 학사일정 조정
초등학교, 현재 학사운영 유지
서울특별시교육청은 서울지역 '코로나19' 확진자 급증에 따른 방안으로 7일부터 2주간 중‧고등학교의 전면 원격수업 전환을 결정했다.

[대학저널 이승환 기자] 서울시교육청은 서울지역 '코로나19' 확진자 급증에 따른 방안으로 7일부터 2주간 중‧고등학교의 전면 원격수업 전환을 결정했다고 4일 밝혔다.


이에 따라 서울 관내 모든 중‧고교는 오는 7일부터 18일까지 전 학년 원격수업을 실시한다.


시교육청은 특히 중·고교 학생들도 원격수업 기간 중 불필요한 외출을 자제하고 집에 머무르며 사회적 거리두기 단계에 따라 방역 수칙을 철저히 준수할 것을 당부했다.


다만 특성화고‧후기 일반고 고입전형과 2학기 학기말고사 시행 등 학년말 필수적으로 운영해야 할 다양한 학사업무를 마무리해야 할 시간이 필요하다는 의견을 감안, 필요한 기간 중 해당 학년만 학교장 재량으로 등교하도록 했다.


초등학교는 가정내 돌봄문제와 맞벌이 가정의 돌봄 공백이 우려됨에 따라 방역에 최선을 다하면서 현재의 학사 운영을 유지하기로 했다.


시교육청은 현재 개별학교 상황에 따라 원격수업으로 즉시 전환할 수 있도록 등교수업 조정에 대한 학교 자율권을 확대했으며, 코로나 발생상황에 따라 신속한 대응이 이루어질 수 있도록 지원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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