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대학저널 김주원 기자] 대학의 연구경쟁력 향상을 모색하고 있는 전북대학교(총장 김동원) 산학협력단 환경자원분석인증센터가 전북대에 발전기금 3억3천만원을 기부했다.
22일 전북대에 따르면 환경자원분석인증센터는 지난 21일 총장실에서 코로나19 위기에 대학의 위상을 회복하는데 밀알이 되기를 바란다며 발전기금을 전달했다. 전북대는 발전기금을 대학의 연구경쟁력 제고 등을 위해 사용할 예정이다.
환경자원분석인증센터는 지난 2008년 설립 이후 환경 친화적인 농업과 관련된 인증과 분석사업, 농가 교육을 통해 국민들에게 안전한 농·축산물을 제공할 수 있도록 농축산 자원을 포함한 환경자원을 개선하고, 관련 학문 연구 개발을 통해 국가와 지역사회 발전에 기여하고 있다.
이진호 환경자원분석인증센터장은 “대학에 도움이 될 수 있는 방안을 고민했고, 전북대의 연구경쟁력을 끌어올리기 위한 전환점을 마련하기 위해 힘을 보태겠다”며 “대학의 발전을 위한 뜻깊은 일에 동참할 수 있어 감사하고, 이를 기반으로 더욱 심기일전해 발전할 수 있는 토대가 마련됐으면 좋겠다”고 밝혔다.
김 총장은 “전북대 발전을 위해 큰 마음을 전해주셔서 진심으로 감사하다”며 “큰 성원을 밀알 삼아 더 큰 걸음을 내딛을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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