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첨단 O2O 온·오프라인
‘순천향 건강한 대학교’ 캠퍼스 구축
위드(With) 코로나 시대, 첨단 ‘감염대응혁신형’ 건강한 캠퍼스로 탈바꿈
혁신교육 플랫폼 선도, 120개 하이브리드 강의실 구축
캠퍼스 각 건물 입구 자동발열 체크기 설치…‘5단계 감염병관리시스템’ 작동
순천향대학교(총장 서교일)가 ‘건강한 대학교’로 싹 바뀌었다.
순천향대는 그동안 ‘위드(With) 코로나 시대’에 선제적으로 대응하고 변화된 대내외 환경에 적극적으로 부응하는 데 초점을 맞춰왔다.
이에 따라 올해 2학기부터 첨단 교육혁신 신모델을 창출, 안전하고 건강한 캠퍼스 환경에 기반한 ‘감염대응혁신형 O2O(Online to Offline) 교육’과 캠퍼스 라이프 플랫폼을 개발해 적용하고 있다.
국내 대학 중에 선도적인 교육사례의 하나로 이른바 ‘순천향 건강한 대학교(SHU)’ 캠퍼스 구축을 선언하면서 동시에 대학 내 건강한 캠퍼스 구축을 통해 ‘감염방지혁신형 그린스마트 캠퍼스’를 표방한다.
차별화된 교육시스템은 물론 교내 복지시설 등 빈틈없는 감염병 관리를 기반으로 학생 중심의 가장 선도적인 온·오프라인 캠퍼스를 구축한 대학이라는 평가를 받고 있다.
‘감염방지혁신형 그린스마트 캠퍼스’ 표방
교내 모든 건물 입구에서는 ‘5단계 감염병관리시스템’이 작동한다. ▲1단계 ‘자동발열체크기’ 앞에 서면 자동 체온측정과 동시에 ▲2단계로 ‘마스크 착용체크’를 음성 안내하고 디지털 방식으로 표출된다. 개인별 QR코드를 태그하면 연결된 빅데이터에 저장 관리되는 3단계를 지나, 자동손소독기 4단계를 통과하게 된다. 이어 5단계인 ‘사회적 거리두기’는 교내 곳곳에 배치된 안전지킴이가 모든 건물 안팎에서 활동하며 관리한다.
학생들은 50개 학과에 구축된 120개의 첨단 하이브리드 강의실에서 3개 그룹으로 나눠 첨단 실시간 중계시스템을 통해 대면강의와 비대면 강의로 동시에 수업에 참여할 수 있다.
대면강의에 참여하는 모든 학생들은 각 건물의 강의실 안에서 마스크 필수착용은 물론 사회적 거리두기를 실천하고 교수들은 비말차단용 카보네이트 투명 스크린이 설치된 전자교탁 앞에서 투명 마스크를 착용하고 수업을 진행한다. 강의실에 들어오지 않은 나머지 학생들은 실시간 이클래스(LMS)를 통해 온라인으로 중계되는 수업에 참여할 수 있다.
하이브리드 강의실에서는 첨단 실시간 중계시스템으로 전공강의에 참여할 수 있고, 실감형 온라인 실습도 가능하다. 이른바 O2O 감염대응혁신형 교육시스템이 가동되고 있는 것이다. 이 강의실에서는 오프라인(대면) 강의 진행과 동시에 줌(Zoom) 등의 온라인 채널을 통해 실시간 화상강의가 동시 진행돼, 온-오프라인에서 수업이 진행된다.
강의실에 설치된 광학 줌 추적 카메라가 교수자의 움직임을 추적하고 판서를 촬영해 다양한 기기에서 시청해도 강의내용을 자유롭게 축소하거나 확대가 가능하도록 식별 기능을 충분히 갖춰 기존 화상강의의 불편함을 해소했다.
또한, 온라인 출결은 물론, 강의 녹화시스템을 통해 Full HD급의 고화질 콘텐츠를 생성해 강의가 끝난 후에도 학생들이 언제든 자유롭게 강의를 수강하고 복습할 수 있도록 온라인 강의실에 자동 게시된다.
고영주 학생(공연영상학과 4학년)은 “코로나19로 인해 수업을 제대로 들을 수 없을까걱정했는데 첨단 하이브리드 강의실에서 이뤄지는 대면과 비대면 수업이 동시에 진행되면서 수업이 보다 효과적이고 불편함이 없이 생활하고 있다”고 만족감을 드러냈다.
최진혁 인문사회과학대학 회장(법학과 4학년)은 “교내 자동발열측정기가 각 건물은 물론 셔틀버스에도 설치돼 안전 탑승과 QR코드를 통해 전자서명을 받는 등 학생들의 안전을 최우선적으로 배려하고 캠퍼스 전체가 방역 시스템이 갖춰져 안심하고 학교를 다니고 있다”고 말했다.
‘건강과 웰빙분야 1위 대학’ 자부심 바탕 건강한 캠퍼스 구축
학생 복지시설의 하나인 교내 생활관 역시 1인 1실 사용을 원칙으로 배치하고, 5단계 방역시스템을 적용하는 가운데 대면수업에 참여하는 학생들이 입사해서 일정 기간 사용하면 방역 후 로테이션으로 다음 순서의 학생들이 입사한다.
교내 식당에서도 투명스크린이 설치된 상태에서 학생들은 테이블에 설치된 QR코드를 이용한 메뉴 주문은 물론 음식값 계산이 가능하도록 운영되고 있다. 이밖에도 학생들이 실시간 이용하는 교내 셔틀버스 역시 자동발열체크와 마스크 착용 검색이 이뤄져 교내 전역이 코로나19 감염병으로부터 안전해졌다.
서교일 총장은 “위드 코로나 시대의 새로운 고등교육 패러다임을 선도하기 위한 순천향대만의 차별화된 ‘도전’과 ‘혁신’이 이어지고 있다”며 “건강과 웰빙분야 1위 대학으로서 자부심을 바탕으로 대학의 역량을 모아 O2O 하이브리드 강의실 구축을 비롯한 VR실감형 강의 개발, 1인실 기숙사 조성, 안전하고 건강한 생활환경 등 혁신적인 교육과 이를 토대로 신뢰받는 건강 캠퍼스를 구축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대학 관계자는 “위드(With) 코로나 시대 선제적인 첨단 방역시스템 구축을 기반으로 학생들의 학습권을 보장해 주는 한편, ‘건강한 캠퍼스’ 구축을 통해 학생교육의 질과 대학 경쟁력을 확보하는 또 다른 시발점이 될 것”이라고 전했다.

‘4단계 BK 21’ 지원 대학 선정 쾌거
지역 사립대 중 유일 5개 사업단 선정 1위
꾸준한 투자 · 노력으로 연구역량 인정받아
순천향대의 특별함과 강점은 ‘두뇌한국21 사업(BK21 사업)’에서도 그대로 드러난다. 순천향대는 최근 정부가 지원하는 ‘두뇌한국21 사업(BK21 사업)’에서 지역 사립대 가운데 가장 많은 총 5개의 교육연구단이 선정됐다. 지역사립대학 중 1위, 지역대학(국립대 포함) 중 10위, 수도권 대학을 포함한 전국 대학 중 20위에 해당하는 쾌거다.
지난 8월 발표된 4단계 BK21 사업은 정부가 9월부터 연간 4,080억 원 규모로 7년간 총 2조 9천여억원을 지원하는 사업이다. 전국 68개 대학, 562개 연구단 및 연구팀을 선정했다. 이 사업은 1만 9천명의 석박사급 대학원생을 지원하는 대규모 연구지원사업으로 과학 기술과 인문사회 등 기초·핵심 학문 분야의 연구역량 제고를 위한 ‘미래인재 양성사업’과 혁신성장을 선도할 신산업 분야의 경쟁력 제고, 산업·사회문제 해결을 선도할 융·복합형 연구 인력양성분야의 ‘혁신인재 양성사업’으로 구분된다.
이번에 선정된 순천향대 5개 사업단은 ▲미래형 : 중개연구 선도연구자 양성 교육연구단 ▲혁신형 : Well-life 실현을 위한 빅데이터 혁신인재 양성 교육연구단 ▲혁신형 : 나노기반 차세대 디스플레이 소재, 공정, 장비 인력 양성 사업단 ▲ 혁신형 : 혁신 선도형 바이오헬스 산업 융합인재 교육연구단 ▲혁신형 : 충남권 미세먼지 대응 ICT 환경 보건 혁신인재 양성 교육연구단 등이다. 그동안 순천향대는 임상을 포함한 기초의과학분야 연구를 위한 ‘순천향의생명연구원’을 설립, 꾸준한 투자와 연구역량을 보여줌으로써 그동안 국가연구과제 수주 등 꾸준한 노력의 결실이라는 점에서 높이 평가된다.
향후, 순천향대는 이번 4단계 BK21 사업에서 ‘교육 및 연구 플랫폼 기반 지역 거점 연구중심대학’을 혁신 목표로 정하고 ▲융합·실무 기반 학생 중심 교육·연구 체계 구축 ▲Key-Lab 중심 연구·교육 혁신체계 구현(BT·IT 중심 세계적 수준의 Lab 육성) ▲세계 수준의 선도 연구 분야 육성(연구질적강화 NSC 지원) ▲교육 연구지원 서비스 혁신체계 구축(3·6·6 지원체계) ▲선순환적 성과확산 플랫폼 확대(산학협력단과 연구증진 협업) 등 5대 핵심 추진전략을 바탕으로 대학원 교육의 내실화와 융·복합 실용연구를 촉진하고 명실상부한 연구중심대학으로의 체제를 보다 강화해 나간다는 방침이다.
TLST 기반, 학생이 스스로 학습하는 교육혁신…창업교육 강화
순천향대는 교육부가 지원하는 ‘대학혁신지원사업’의 체계적인 운영과 주체적·협동적 참여교육 실현을 위해 미래혁신교육 모델로 ‘TLST(Teaching Less for Self Teaching)’를 구축했다.
대학의 위기와 4차 산업혁명 시대에 대응해 세계화에 걸맞은 혁신적 교육방법으로써 일방적 지식 전달이 아닌 학습자의 주체적·능동적·협동적 참여교육을 주목하고 있다. 교수는 학습 환경을 디자인해 주고 학생은 스스로 경험하며 배우는 TLST를 확고하게 수립하고 교육·연구·산학협력 분야의 새로운 가치를 수립하고 구체적 전략으로 연계해 활용할 수 있게 했다.
순천향대는 TLST 기반 학생 실전창업교육을 강화하는 데도 주안점을 두고 있다. 이 프로그램은 전 세계적으로 미래 성장 동력을 확보하는 수단이 되는 것과 함께 대학생 실전창업 중요성이 증가함에 따라 실전창업 단계에서 요구되는 역량을 배양하는 ‘스스로 배우고 경험할 수 있는 체험중심의 창업 교육’을 의미한다.
이 프로그램은 Babson College의 기업가정신 교육을 벤치마킹해 구축한 기업가정신 기반 실전창업교육으로 메이커스 공간에서 학우들과의 나눔과 스스로의 경험을 통해 혁신적 창업을 이끈 MIT, Stanford의 메이커스 운동 기반 실전창업교육으로 구성된다. 특히 타 학교와 차별화된 실전창업교육을 제공하는데 그 의미가 있다.

SRC부터 GV까지, 다양한 생활형 학습공동체 운영
순천향대는 국내외 학생들이 함께 생활하며 학습과 인성을 함양할 수 있는 다양한 프로그램을 제공하고 있다. 2015년부터 운영하고 있는 기숙형학습공동체 SRC는 신입생 희망자 전원이 생활관에 입사해 공동 생활을 하는 기숙형 종합교육 프로그램이다.
SRC는 바른 인성을 함양함과 동시에 진로탐색, 커리어 매니지먼트, 동아리 활동 등의 비교과 과정인 방과후 프로그램 등으로 대학생활에 대한 구체적인 설계를 지원하는 선진 명문형 인재양성 프로그램이라고 할 수 있다. ▲개별화된 밀착지도(멘토-멘티) ▲정규 교과과정(자기개발과 전공탐색) ▲1천여개 방과후 프로그램 등의 맞춤형 프로그램과 멘토의 학습 노하우 전수, 전공과 연계한 융·복합 사고력 증진, 학생들 간의 우정 네트워크 형성 등 창의력과 소통 리더십을 자극하는 SRC만의 다양한 프로그램은 학생들로부터 좋은 반응을 얻고 있다.
특히, 순천향대만의 SRC를 기반으로 하는 ‘나눔교육’은 소외와 인간성 상실로 대변되는 현대 사회의 문제를 극복하고 존중과 배려, 공감과 소통의 문화를 창출하는 인간사랑이라는 대학의 건학이념을 대학의 정체성으로 실현하고자 하는 대학의 도전이라고 볼 수 있다. 나눔교육 고도화를 통해 시대적 과제를 해결할 집단지성과 창의역량을 갖춘 지성인을 양성한다는 계획을 펼치고 있는 것이다.
또, 다양한 영어권 외국인 유학생들과 함께 기숙 생활하는 글로벌빌리지(GV)도 운영하고 있다. GV프로그램에는 원어민 회화수업, 토익·토플, HSK와 같은 외국어능력시험 대비수업, 외국인 학생과 1대 1로 자유롭게 대화하는 익스체인지 프로그램, 세계 각국의 문화를 체험할 수 있는 파티와 글로벌데이 문화 페스티벌 등 국제 감각을 키워주는 교육·문화 프로그램이 다양하게 운영되고 있다.
한편, 순천향대는 교육부가 지원하는 ‘2020년 고교교육 기여대학 지원사업’에 올해 12년째 선정됐으며, 지난해 10월에는 한국대학신문사가 선정한 ‘산학협력 우수대학’에 선정돼 이 분야 산학협력과 창업분야에서도 인정받고 있음을 증명했다. 이밖에도 동아일보가 발표한 ‘2019 청년드림대학 평가’에서 2014, 2015년, 2017년에 이어 4회 연속 최우수대학에 선정되는 기염을 토했다.
■ 우리대학 이렇게 뽑는다
2021학년도 정시모집 ‘나’군 227명, ‘다’군 479명 선발
글로컬 창의융합대학으로 혁신 거듭…차세대 혁신인재 육성에 앞장
2021년 1월 7일(목) 오전 10시~ 11일(월) 오후 6시까지 원서접수

순천향대는 2021학년도 정시모집에서 ‘나’군 227명과 ‘다’군 479명을 모집한다.
수능(일반학생전형) ‘나’, ‘다’군 모두 수능 100%를 반영해 선발하기 때문에 수험생들은 과목별 반영비율 및 가산점을 확인해야만 한다. 사범계열 유아교육과, 특수교육과에서 실시한 교직 인 · 적성 면접은 폐지해 수능 100%를 반영한다. 실기/실적(일반학생전형)은 ‘다’군에서 선발하고, 각 모집단위별(공연영상학과, 디지털애니메이션학과, 스포츠과학과, 사회체육학과, 스포츠의학과) 수능 성적과 실기고사 반영비율을 확인해야 한다.
수능성적(백분위)은 전 모집단위(의예과, 간호학과 제외)에서 국어, 수학, 영어 과목 중 우수 2개 과목을 각 40%씩 반영하며, 탐구는 성적이 우수한 1개 과목 성적을 20% 반영한다.
의예과, 간호학과는 국어 20%, 수학 30%, 영어 30%, 탐구 2개 과목(직업탐구 제외) 평균 성적 20%를 반영한다. 과목별 가산점은 모집단위별 반영비율이 다르므로 반드시 모집요강과 홈페이지를 통해 확인해야 한다. 모집단위별로 문·이과 교차지원이 가능하고 수능 과목별 유형에 따른 가산점을 확인해야 하며, 수능 최저학력기준은 없다.
인문·사범·예체능 계열은 가산점이 없으며, 자연·공학계열은 수학 [가]형에 10% 가산점을 반영한다. 또, 의예과·간호학과는 수학 [가]형과 과학탐구 2개 과목 평균에 10% 가산점을 반영한다.
원서접수는 2021년 1월 7일(목)부터 2021년 1월 11일(월) 오후 6시까지이며, 합격자는 2021년 2월 7일(일) 발표한다. 자세한 내용은 순천향대 입학처 홈페이지(https://ipsi.sch.ac.kr)를 참조하면 되며 입시관련 문의 전화는 입학팀(041-530-4945)으로 하면 된다.
■ 인터뷰 - 이상명 순천향대 입학처장

2020학년도 정시모집과 크게 변경되는 부분은 무엇일까요?
첫 번째 전형방법 변경입니다. 2021학년도 정시모집에서 변경된 부분은 수능 성적 과목별 백분위 성적 반영 시 공학계열 모집단위에 응시한 수험생들은 수학 [가]형 과목 백분위 점수 반영 때 취득 백분위 10%의 가산점을 부여합니다. 2020학년도에는 수학 [가]형은 취득 백분위의 15%, 수학 [나]형은 10%를 반영했습니다. 수험생이 취득한 수능 점수에 따라 유 · 불리가 발생할 수 있으니 전년도 입시결과를 참고해서 지원하시기 바랍니다.
두 번째는 일부 모집단위 군 변경이 있습니다. 경찰행정학과가 작년 다군에서 올해 나군으로, 영미학과 · 관광경영학과 · 화학과가 작년 나군에서 올해 다군으로 모집군 변경이 발생했습니다.
2021학년도 정시모집에서 기타 유의할 사항이 있을까요.?
2021학년도 입시전형은 예년과 다르게 감염병(코로나19) 변수가 발생해 입시전형 절차들이 많이 변경될 수 있습니다. 감염병(코로나19) 예방 및 방역으로 인해 내용이 변경될 수 있으니, 실기고사 및 면접고사 전에 반드시 우리 대학 홈페이지를 방문해 변경사항이 있는지 확인하시기 바랍니다.

[저작권자ⓒ 대학저널.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