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2021 정시 입학정보 ] 연암공과대학교

백두산 | bds@dhnews.co.kr | 기사승인 : 2020-12-29 09:59:4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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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G와 함께 4차 산업혁명 뉴칼라 인재 양성


“LG에서 설립 지원하는 연암공과대학교”


[대학저널 백두산 기자] LG연암학원에서 설립하고 지원하는 연암공과대학교(총장 안승권)는 뉴칼라 인재(New Collar 인재, AI로 무장된 4차 산업혁명 시대의 핵심인재) 양성을 목적으로 한 공학계열 특성화 대학이다. 인재 육성과 과학기술 진흥을 강조한 고(故) 구인회 회장(LG 창업회장)의 유지를 받들어 1984년 설립 이래 30여 년이 넘는 세월 동안 LG계열사를 비롯한 국내 굴지의 대기업 현장 전문가를 양성해 오고 있다. LG연암학원의 전폭적인 지원 하에 최고의 교육 시설을 바탕으로 공학계열 5개 학과로 소수 정예교육을 실시하는 강소대학이다.


“전국에서 지원하는 취업 명문 대학”


연암공대가 소재한 곳은 경상남도 진주다. 지방 중소도시에 위치하고 있지만 대학 지원자의 구성을 보면 지역 학생들에 국한되지 않는 모습을 확인할 수 있다. 지원자를 자세히 살펴보면 경남 지역 학생은 41% 내외로 전체 지원자의 절반이 넘지 않았다. 수도권을 비롯한 충청 이북 지역이 약 12%, 광주·전라지역 약 27%, 부산·울산 지역 약 12%, 대구·경북 지역 약 5% 등 전국에서 지원자가 고르게 분포돼 있다.


이 같은 현상은 전국 상위권 취업률뿐만 아니라 높은 ‘유지취업률’로 대변되는 취업의 질이 크게 작용한 것으로 보인다. 지난 8개년 간 전체 취업률은 평균 79%로 전국 상위권을 유지하고 있으며, 특히 2019년 대학정보공시 기준 유지취업률은 85.2%를 기록하고 있다. 이는 일부 특수 목적 대학을 제외하면 전국 최상위권에 속하는 수치다. 유지취업률이 높다는 것은 양질의 취업을 했을 확률이 높다고 볼 수 있는 대목으로, 실제로 연암공대의 대기업 취업률은 지난 8개년 간 평균 50%로 전국의 어느 대학과 비교해도 높은 비율을 기록하고 있다. 특히 2019년 대기업 취업률은 더욱더 가파르게 상승해 대학 자체집계 기준 53.4%에 이른다.


높은 대기업 취업률의 배경에는 모기업인 LG와의 지속적인 산학연계를 통해 비교적 안정적인 취업처를 확보하고 있다는 점을 들 수 있다. 최근에는 LG계열사 외에도 강소기업, 해외기업으로까지 취업 저변을 확대하고 있다. 또한, 대기업 취업에 특화된 교육과정 운영으로 다양한 대기업으로 진출하기에도 용이한 환경을 갖추고 있어 연암공대에 입학한 학생은 대학에서 제공하는 정규-비정규 과정을 성실히 수행한다면, 취업경쟁력이 높은 인재로 거듭날 수 있을 것이다.



우리대학 이렇게 뽑는다


“수능 중심 전형과 학생부 교과 중심 전형으로 구분...문·이과 구분 없이 지원 가능”


연암공대는 공업계 특성화 대학이지만 문·이과 구분 없이 교차 지원이 가능하다. 일반고 인문반 학생을 비롯해 특성화고를 졸업한 학생이라도 대학 입학 후 물리, 수학, 화학 등을 보충할 수 있는 다양한 정규 및 비교과과정을 운영하고 있어 공학계열로의 적응을 돕고 있다.


정시모집은 출신고교 유형에 관계없이 고등학교 졸업 이상의 학력이라면 누구나 지원 가능한 ‘일반전형’으로만 모집한다. 일반고, 특성화고뿐만 아니라 검정고시, 외국 고등학교 출신자 모두 여기에 포함된다. 일반전형은 세부적으로 ‘수능위주’와 ‘교과위주’로 구분돼 있다. 2021학년도 수능 성적으로 입학을 희망하는 학생은 ‘수능위주’ 전형으로 지원할 수 있고, 당해 연도 수능을 응시하지 않았거나 수능 성적 대신 학생부 성적을 활용하고 싶은 학생이라면 ‘교과위주’ 전형으로 지원할 수 있다.


“별도 면접고사 없이 수능 또는 교과 100%, 최대 2개 학과 복수지원”


2021학년도 정시모집은 어떤 전형으로 지원하든 별도의 면접고사 없이 해당 전형별 중심 전형요소 1개로만 성적을 반영한다. 즉 수능위주 전형은 수능 성적만 100%, 교과위주 전형은 학생부 교과 성적만 100% 반영한다. 수시모집과 달리 별도의 면접고사가 없으므로 수험생들의 입시 부담이 한결 완화될 것으로 기대된다.


2021학년도 신입생 모집의 또 다른 특징은 복수지원에 관한 사항이다. 우리 대학은 그동안 1개 학과 1개 전형으로만 지원 가능해 복수지원을 희망하는 수험생들에게는 학과 선택에 대한 고민이 컸었다. 이에 수험생 선택권을 확대하자는 취지로 ‘2021학년도 입시부터 최대
2개 학과에 지원 가능하도록 했다.


단, 모든 모집단위에 대해 자유롭게 지원 가능한 것은 아니며, 전공 유사성을 가진 학과끼리만 가능하다. 세부적으로는 전자전기계열(2년제)과 스마트전기전자공학과(3년제), 조선자동차항공기계계열(2년제)과 기계공학과(3년제)끼리만 최대 2개 학과에 지원할 수 있다. 한편 스마트소프트웨어학과(3년제)는 복수지원 해당 없이 단일 학과로만 지원 가능하다.


이밖에 자세한 사항은 우리 대학 입학홈페이지(http://enter.yc.ac.kr)에서 상세하게 확인할 수 있으며, 입학관련 Q&A를 통해 문의를 할 수도 있다. 작지만 강한 대학, 연암공대에서 4차 산업혁명 시대 핵심인재로 도약하길 바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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