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일대, ‘스마트캠퍼스 앱’ 출시...스마트한 대학생활 누린다

오혜민 | ohm@dhnews.co.kr | 기사승인 : 2020-12-29 10:58: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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분산돼 있던 웹서비스, 하나의 모바일 앱 통해 원스톱으로 제공
경일대 학생들이 경일대 '스마트캠퍼스 앱'을 들어 보이고 있다. 사진=경일대 제공

[대학저널 오혜민 기자] ‘스마트폰’ 하나로 스마트한 대학생활을 누릴 수 있는 스마트캠퍼스 시대가 열렸다.


경일대학교(총장 정현태)가 교직원과 학생의 이용 편의를 위해 ‘스마트캠퍼스 앱’을 출시했다. 전자출입명부 시스템, 상담신청, 전자출결, 도서관 열람실 좌석 예약 등 분산돼 있던 웹서비스를 하나의 모바일 앱을 통해 원스톱으로 제공한다.


코로나19 사태가 장기화됨에 따라 경일대는 전자출입명부 시스템을 도입해 방역체계를 구축하고 있다. 이번 ‘스마트캠퍼스 앱’이 도입되면서 기존 학생증이나 교직원증을 대신해 강력한 보안성을 갖춘 모바일 신분증으로 건물 출입과 발열체크 기록 등이 더욱 정확해지고 편리해졌다.


신분 확인의 정확성과 편리성과 함께 개인정보 보호를 위해 보안도 강화했다. 모바일 신분증(QR코드, NFC, BLE)은 경일대만의 데이터베이스 암호화 기법으로 생성돼 외부 유출 걱정이 없다. 또 개인정보 취급자가 시스템을 이용할 경우 일회용 비밀번호(OTP)로 2차 인증을 거친 후 관련 서비스를 이용할 수 있다.


교내 구성원 간 원활한 소통도 가능해졌다. 교수는 수강생 리스트를 활용해 강좌 수강생들과 학사정보와 수업정보 등을 모바일로 주고받을 수 있게 됐다. 특히 수발신이 가능한 메시지함을 통해 교수와 학생들이 실시간으로 소통할 수 있고 학생상담도 클릭 한 번으로 전화, 메시지까지 연동돼 상담까지 걸리는 시간을 보다 단축시킬 수 있다.


이외에도 교직원을 위한 △교직원 수첩 △급여/강의료 명세서 △강의 시간표 조회 △성적 조회 △장학금 수혜내역 조회 △등록금 납부내역 조회 △강의 및 수업만족도 평가 등을 모바일 기기에서 한 번의 로그인으로 편리하게 이용할 수 있다.


정석봉 정보처장은 “이번 ‘스마트캠퍼스 앱’ 오픈을 통해 교내 구성원들이 각종 서비스를 철저한 보안시스템 속에서 언제 어디서나 편리하게 이용할 수 있게 됐고 원활한 소통도 가능해졌다”며 “구성원의 의견을 반영해 스마트캠퍼스 인프라 구축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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