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대학저널 장원주 기자] 한국장학재단(이사장 이정우)은 NH농협은행(은행장 권준학), 갑룡초(학교장 최형목)와 지난 19일 인천 강화도 갑룡초에서 한국장학재단 푸른등대와 함께하는 'NH농협은행 학습꾸러미 전달식'을 개최했다고 22일 밝혔다.
NH농협은행은 농촌 지역 초등학생에게 교육기회를 제공해 도시와 농촌 간 교육격차 해소하고자 한국장학재단에 2019년 30억원을 기부했다.
한국장학재단은 해당 기부금으로 2020년 1월 230여명의 농촌지역 초등학생들이 대학생 멘토와 함께 기초학업능력 향상, 진로체험, 대학 탐방 등 다양한 활동을 하는 멘토링 캠프를 진행했다.
이달에는 코로나19 확산으로 캠프를 진행하지 못해 농촌 소외지역 학생의 교육격차 해소라는 기부목적을 유지하고자 농촌지역 소재 기관의 초등학생 약 2000여명을 대상으로 총 1억억원 상당의 EBS(한국교육방송) 교재 및 학용품으로 구성된 학습꾸러미를 지원했다.
이 이사장은 “도시와 농촌 간 교육격차 해소를 위해 아낌없는 지원을 해준 NH농협은행에 진심으로 감사하다”며 "지원받은 농촌 어린이들이 꿈과 희망을 가지고 성장해 농촌발전을 이끌 수 있는 인재로 성장할 수 있기를 바란다”고 전했다.
권 은행장은 “코로나19 영향으로 디지털 및 교육 소외계층이 발생하고 있다”며 “앞으로도 농촌에 있는 교육 취약계층이 소외받지 않고 꿈을 키울 수 있도록 적극 지원하겠다”고 말했다.
최 학교장은 “전달해준 학습꾸러미가 학생들에게 도움이 될 수 있도록 잘 전달하겠다”며 “학생들이 강화도를 발전시키는 지역인재로 성장할 수 있도록 갑룡초도 최선을 다하겠다”고 강조했다.
해당 학습꾸러미는 갑룡초 등 농촌지역 소재 92개 기관의 초등학생을 대상으로 전달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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