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시립대, 학생라운지·메이커 스튜디오 개소

이승환 | lsh@dhnews.co.kr | 기사승인 : 2021-02-24 11:22: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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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간 혁신 통한 창의적 교육·혁신적 아이디어 도출 공간 활성화 기대
서울시립대 학생라운지 개소식 참석자들이 행사 후 기념촬영하고 있다. 사진=서울시립대 제공
서울시립대 학생라운지 개소식 참석자들이 행사 후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사진=서울시립대 제공

[대학저널 이승환 기자] 서울시립대학교(총장 서순탁)는 지난 23일 과학기술관 3층에 학생라운지와 메이커 스튜디오를 리모델링, 개관했다고 24일 밝혔다.


학생라운지는 서울시립대 대학혁신지원사업 대표 프로그램으로, 현장중심형 교육 강화를 목표로 하는 UOS T-Star 사업의 지원금으로 구축됐다.


기존 공간을 완전히 혁신해 학생들이 언제든지 자유롭게 창의적인 아이디어를 나눌 수 있는 브레인스토밍 공간으로 재탄생시켰다.


같은 층에 자리한 메이커 스튜디오는 LINC+ 4차산업혁명선도대학사업의 지원금으로 구축됐으며, 3D 프린터 등을 비치해 학생들의 다양한 설계 교육 및 프로젝트 진행을 지원한다.


학생라운지와 메이커 스튜디오는 창의적인 아이디어 형성과 실제 구현의 두 축에서 학생 교육 및 연구 개선을 위한 시너지를 발휘할 것으로 기대된다.


서울시립대는 다양한 정부재정지원사업을 통해 교육공간 혁신을 추진하고 있다. 이를 통해 ‘학생들이 마음껏 상상하고 아이디어를 만들어내는 학생 중심의 공간, 최첨단의 기술을 직접 경험하고 설계해볼 수 있는 현장 중심의 공간’을 지속적으로 확대해 나가겠다는 계획이다.


서 총장은 “새로 구축된 공간을 중심으로 학생들이 더 좋은 교육을 받을 수 있기를 바라고, 융복합적인 인재를 길러낼 수 있는 환경 개선에 더 노력하겠다”며, 교육 환경 개선을 위한 지속적인 지원을 약속했다.


사업단장을 맡은 기계정보공학과 김태현 교수는 “다양한 교과 및 비교과 활동을 통해 새로 구축된 공간의 활용도를 끌어올리고 학생중심, 현장중심 교육의 우수사례가 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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